취지는 좋았다라는 말로 자위하지 말아라. 뉴스비평


- 강사법 덕분에 강사들 구조조정 당한다는 뉴스는 워낙 뻔한 뉴스다. 그런데 언론에서 자꾸 떠드는 소리가 있는데 보고 있으면 정말 짜증이 난다.

" 한국경제신문이 2학기 개강을 앞두고 만난 강사들은 “강사법이 도대체 누굴 위한 법인지 모르겠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달 1일부터 시행된 강사법은 강사의 신분 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해 마련된 법안이다. 대학은 방학 중에도 강사에게 임금을 주고, 1년 이상 임용을 보장해야 한다. 취지는 좋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고용 부담이 커진 대학은 선제 구조조정을 택했다. " 

최저임금이나 강사법 따위를 말할 때 가장 짜증을 유발하는 소리가 바로 "취지는 좋았으나" 같은 소리가 아닐까 싶다. 난 이 허튼 자위 질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 그 취지는 타인을 아주 좆으로 보는 오만한 사고에서 기어나오는 규제라고 본다. 타인을 좃으로 보는데 어떻게 그 취지가 좋다는 거지? 개인의 거래를 무슨 저능아들의 거래 정도로 여기고 "나 같은 깨어있는 정치인들이 그것을 바로 잡아줘야 해"라는 망상에서 시작하는거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 개인이 합리적으로 선택한 가격을 제멋대로 틀린 가격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가? 타인을 병신 취급해서 만들어낸 법이 좋은 취지라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한국의 대학은 그동안 구조조정을 미뤄왔다. 애초에 교육사업은 퇴로가 존재하질 않으니 구조조정이 이뤄질 수도 없다. 정부의 규제로 이미 대학의 재정은 한계의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강사 법을 밀어 붙이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안 봐도 뻔한 상황이었다. 심지어 내가 듣기로는 다수의 강사도 이 법을 원치 않았다고 한다. 그러면 해당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인가? 위대한 깨어 있는 시민과 정치꾼들의 정신 자위용 법안인가? 그들의 자위가 한 개인이 삶을 영위하게 해주는 일자리보다 중요하다?

의도나 취지가 좋다는 이 개같은 소리를 더 이상 떠들지 않는 것이 그나마 잘못된 정책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 첫걸음이 아닐까?   

자위가 중의적이네 뭐네 떠드는 분들에게 바치는 짤 뉴스비평


- 일상 생활 가능?

무능한 놈이 자존심만 세우면 정말 최악인데;; 뉴스비평

(상대적으로 무능한게 맞다.)



- 무능한 주제에 자존심을 세운다고 그 자존심이 세워질까? 아마 "자존심"이 "정신승리"와 동어면 가능한 소리일 거 같다. 자존심은 내가 세운다고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자존심과 실력의 관계를 보았을 때 자존심이란 건 실력에 따라오는 거지 절대로 자신이 세운다고 세워지는 게 아니다. 주변의 모든 사람이 병신이라고 하는데 지 혼자 잘났다고 하면 그건 정신승리 아닌가? 

한국의 일방적인 지소미아 파기로 얻은 미국의 평가는 루저 혹은 멍청하다는 조롱뿐이다. 일본은 이번 미사일 발사 때 보란 듯이 한국보다 더 먼저 정보를 입수하고 발표를 하였다. 결국에 이번에 미사일 발사에서 양국의 정찰능력 수준 격차만 확인시켜줬다. 누굴 위한 지소미아 파기인가? 북한을 위한? 지소미아를 파기의 이유 중 하나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국가의 자존심을 훼손해서 지소미아를 파기한다. 그래서 어떤 자존심이 살아났나? 오히려 한국의 자존심은 더 시궁창에 처박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한국을 완벽한 아 Q의 국가로 만들어 버렸다. 혹은 아 Q 새끼들이 문재인 정부를 세웠고 지금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정부는 어떻게 발표마다 거짓말이지? 뉴스비평

(국익?? 그 '국'이라는게 HOXY?????)


국민에게 사기치려고 세금 걷나?

- 정말 뻔뻔한 놈들이다. 역시 짐승새끼들이라 그런지 참 놀라움의 연속이네.

"미국 정부도 (우리 결정을) 이해했고 한미동맹에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미 행정부는 한국 정부의 이런 설명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각 반박했다.

진짜 어떻게 발표하는 거 마다 사기와 날조를 밥 먹듯이 하네 ㅋㅋ 미국이 얼마나 병신 개소리면 저렇게 반박을 하겠냐? 이런 새끼들이 가짜뉴스 운운하는 거 보면 진짜 기가 찬다. 얻어 내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자해적인 행동만을 반복하고 있는 꼴을 보면 아마도 짐승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게 아닐까? 국가가 경제도 포기하고 안보도 포기하고 외교도 포기하고 대체 이 정부가 세금 빨아 먹으면서 하는 게 뭐임?

한국의 지식계의 꼬라지가... 뉴스비평



구역질 나는 비난만이 날뛰는 사회

- 최근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다. 기회는 이때다 싶은 정치꾼들이 하는 해당 서적에 대한 비판은 볼 필요조차 없는 헛소리인 건 확실하다. 이유는 애초에 그들은 그 책을 비판할 수준 자체가 안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장담하는데 그 새끼들은 학창 시절 아래로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본 새끼는 없을 거라고 본다.

문제는 소위 사회의 지식계라는 '학자'들의 비판 태도이다. 학자들이 어떤 학자의 주장을 비판하는데 주장의 논리 구조나 인용한 자료의 구체적 오류에 대한 지적도 없이 그저 헛소리만 내뱉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누구 하나 공개토론이나 반박 논문조차 제시하지 않는다. 무지한 대중이나 지식을 쌓은 학자나 둘이 비슷하게 놀고 있으니 참 글러 먹은 사회란 생각이 든다. 이영훈과 그의 동료 연구가들은 자신들의 연구에 대해서 오히려 반론을 원하고 함께 역사의 진실을 탐구해 보자고 손을 내밀고 있는데 학자란 자들이 오히려 침을 뱉으면서 그것을 조롱한다. 이게 정상적인 지식계의 모습인가? 한국의 지식계의 그 게으름과 사악함에 구역질이 나는 내가 비정상일까? 학자란 타이틀과 부랄을 달고 떠들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학술적인 토론으로 해당 주장을 반박을 하실 바란다. 

ps. 봉오동전투라는 영화가 개봉을 했는데 감독이 떠들은 말에 따르면 고증에 충실히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일본군 사상자 10명 안팍의 전투를 어떻게 고증에 충실하게 만들었을지 감이 안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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