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적인 측면에 대한 뉴스들입니다.
'4대강 사업으로 보를 건설한 뒤 수량이 풍부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4대강 사업의 혜택이 일부 지역에 국한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4대강 사업계획 시 가뭄 해소 효과는 4대강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해 관개시설 확충 계획은 별도로 없었다"며 "3년여간의 프로젝트로 농지 30%의 가뭄 대응력을 높인 것은 대단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한마디로 물은 충분한데 그걸 충분히 이용을 못하는군요...너무 일찍 그리고 쉽게 '실패한 사업'이라고 떠들어대고 단정 지은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돈이 좀 더 들더라도 보완하고 다듬어야할게 4대강인거 같군요. 물론 비판도 있지만 참 궁색하네요. '모두'가 혜택을 받지 못하니 실패한 사업이다 수준이니...; 그리고 2016년 물부족 예상지도는 뭔가 싶군요. 당연히 4대강 근처는 물이 부족할리가 없지 않나요?
'국토부 관계자는 "4대강 사업계획 시 가뭄 해소 효과는 4대강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해 관개시설 확충 계획은 별도로 없었다"며 "3년여간의 프로젝트로 농지 30%의 가뭄 대응력을 높인 것은 대단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한마디로 물은 충분한데 그걸 충분히 이용을 못하는군요...너무 일찍 그리고 쉽게 '실패한 사업'이라고 떠들어대고 단정 지은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돈이 좀 더 들더라도 보완하고 다듬어야할게 4대강인거 같군요. 물론 비판도 있지만 참 궁색하네요. '모두'가 혜택을 받지 못하니 실패한 사업이다 수준이니...; 그리고 2016년 물부족 예상지도는 뭔가 싶군요. 당연히 4대강 근처는 물이 부족할리가 없지 않나요?
덧글
진시황의 만리장성이나 로마의 콜로세움 또는 그리스의 신전 뭉치들.....
그거 보면 나중에 김일성도 상당히 평가가 후한 점수로 나올 듯.....풋....
건물이나 뭐 만들어 "아....그 시대의 전성기였다...."하고 말이다. 니김....정조가 화성 만들어서 그거 가지고 먹고 사는 게 수원 아니여? 얼마나 웃겨....임금은 졸라 경복궁에 앉아서 "에.....화성 하나 만들어....빨리 알았어??? 글고, 내가 울 엄마 무덤에 갈 때 길도 닦고, 맛난 것도 허벌나게 준비하고...."하니까 지금 색히들이 '정조어가'가 요기로 해서 요기로 갔고, 엄마에 대한 효도가.....아니 니김 '개고생'한 건 백성인데 뭔.....그 정조란 색히는 걍 의자에 앉아서 이래라 저래라만 했다고....
졸라, 성 만든 건 갑돌이네 아버지하고 갑순이네 엄마가 개고생한 거야....니김.....임금도 한 푼 없이 걍 나랏님이 하라고 하니까 지랄 개처럼 끌려가서 '노력봉사'한 겨. 글고, 장금이도 끌려가서 졸라 빈대떡 부치고, 설렁탕 끓이고 한 거야...그 정조나 그 놈 마누라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았어....
근데, 스벌....화성은 '정조색히'가 만들었죠. 졸라 음식 준비하고 길 닦고 한 거는 그 넘 '효'라고? 지랄.....
안 먹히니까 4대강 운운하면서 컨셉 분탕질했던 개지랄 공사판놀이라서 신뢰성 제로
이 놈의 반도족은 뭐 하나 한 게 없어....스벌...맨날 쳐 먹고, 섹이나 할 줄 알지....에라이....
지류개선공사를 통해 용수를 쓰게 하면...그 말 나오면 반대가 극심하겠죠?
안될껍니다 아마. 끝이죠.
하기사...저기 중동이나 중앙아시아 보면 그 곳이 산림이 울창했고, 바다였고...하더라고....변하는 거 당연한 거야. 그걸 이상하다고 하는 게 도리어 이상한 거지. 풋....
'질량불변의 법칙' 즉, 지구 안의 물은 변하지 않는다는....어디서든 증발하고, 때가 되면 하강하고....그 순환의 길은 변함이 없져. 풋....네팔 넘들처럼 하늘만 보고 울게 아니라, 스위스나 네덜란드처럼 인간 스스로 노력해서 살아야 하는 겨.. 헤고 하기사...이 반도족이 그럴 대가리나 되나?
맨날 반대...에 반대....에.....풋....
이는 가뭄대비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막상 시공할때는 신경 안썼다라는 말이 되는거고 결국 공사의 명분을 스스로 까먹었다는(혹은 지들도 안믿었다는) 결론이 되는거죠.
4대강 관련해 커버칠려면 3가지만 증명하면 됩니다.
1. 22조+@ 만큼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가지고 있는지.
2. 가지고 있다면 당시 그게 다른 어떤 사안보다 시급히 실행되어야 했던 이슈인지.
3. 당시 약속했던 장미빛 결과(치수, 내수경기부흥, 실업해소 등등)가 제대로 발현되었는지.
당시 4대강 두세번 하면 한국 내부 경제문제는 다 해결될것처럼 굴었는데요(특히 실업률은), 이제 시간이 충분히 지났으니 냉정한 결론을 내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없지? 비가 안왔으니까
그럼
왜 가뭄이 4대강 탓이냐?
1.부모가 엉아에게 쏟아부은 교육비의 가치만큼 컸는지...
2.그렇게, 학원 보내고, 수학여행 보내고 할 만한 급한 거였는지....풋.
3.부모가 바라는 바 대로 되었는지.....쿨럭.
대부분의 sky출신 애들이 사업에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위 사항처럼 맨날 따져...졸라....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니김. 그래서 겨우 한다는 짓이 남의 초졸 재벌기업의 머슴이나 하면서 '평범한게 행복이여...'하고 지랄하는 거.
그리고, 자기 모교에 단 한 푼도 지원도 안 해...졸라, 자기 주둥아리에 털어넣고 있지....헤고 ....그저 못 배운 시장통 할매가 졸라 고생해서 번 돈 자기 못 배웠다고 졸라 자기 잇속 밖에 못 챙기는 넘들 주라고 장학금' 내고...뒈지고...풋....
나머지는 야권에서 억지로 트집잡는거
http://kuksism.egloos.com/1323064
4대강 녹조가 녹조라떼라면 과거의 녹조는 녹조리카노였죠.
그거 인정하고 싶지 않거든...남 잘하는 거...내가 무능한 거.....
이 반도처럼 산 많고, 나무 많고, 물 많은 나라도 별로 보기 힘들 듯......글고, 물 없다고 다 죽는 거 아님...중동을 보시라....거기서도 잘 살잖여? 풋....
그 당시 그 얼음 쓰잘데기 하나도 없는 얼음 샀다고 욕이란 욕은 진짜로 바가지로 했고......해고.....4대강이고 5대강이고 두고 봐야 한다. 그리고....남 한 거 씹어야 하는 건 야당의 도리'고 나아갈 길'이라는 거다.
어쩜, 문죄인이가 씨부린 게 맞을 수도 있거든....풋....
나도 남 잘하는 거, 남 잘 사는 거, 남 로또 맞는 거......박수치지 않어...절대로, 씹지....풋...
그렇게 '초인적인 능력'으로 완벽하게 한다면 그 넘 영원히 '각하'로 시켜야 하는 거 아니야? 그 넘들이 그러니까, 위에 나열한 넘들이 '허접' 무능한 넘들이라고 하고 내가 나는 나만은 졸라 아니야'라고 하는 거만큼 웃기는 똥볼도 없어. 나 또한 그래.....졸라 나 보고 하라고 하면 졸라 못하지...당연히.
제발 허접하고 무능한 반도민들 주제에 맨날 '놀웨이'이 어떻게 하는데...우리는...하고 지랄 노래 부르지 마.
어제 보니까, 덴마크에까지 가서 대학원 졸업한 반도족 한 명이 그 곳에서 호떡 장사를 하더라고...풋....하나에 5,000원/월 800만원의 수입이라고 하더라고.....부러워? 풋....
우리는 반도족이야....아시아의 원숭이라고.....우리가 자꾸 놀웨이나 덴마크에 비교하는 건 네팔이 우리하고 같다고 하는 꼬라지야...그 말이 맞어? 네팔이 우리하고 같다.'라는 말이? 웃기지 않어? 그래.....놀웨이나 덴마크 애들이 하는 소리거든....그것도 모르고 맨날 사는 주제는 이 꼬라지면서 '놀웨이'이 이렇게 잘 하는데.....하고 지랄 방구...
그렇다고 그 놀웨이가 하는 걸 자기가 직접 읽고, 보고 했다면 몰라? 좃도.....그 나라 말도 하나도 모르면서 어느 색히가 '그렇다더라...'하면 그거 베껴서 옮기느라...헤고 참....
내가 잘 모르지만, 테레비로 맨날 보면 그래도 사람 살만한 곳은 인도네시아나 라오스 또는 캄보디아....이런 곳이야....허접으로 살아도 걍 마구 웃으면서 허름한 자기 집 찍으라고 하는 거 보면 참....사람들이
놀웨이나 덴마크....거기 볼게 뭐가 있어? 스벌.....잘 먹고? 병원 좋다고? 헤고...그렇다고 안 뒈지고, 똥 안 싸나? 사람 사는 거 별 거 아니야....그거 보면 마구 잡초 먹고 사는 염소나 양이 부럽기도 하고 말이다. 풋....
ㅅㅂ 진짜 다스리기 편한 국민이래니까
젓같은 짓을 해도 칭송하는 놈들이 있잖아
http://komajung.egloos.com/1415373#691532
대운하를 했으면 훨 더 '좋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걸 못하게 사사 껀껀 딴지를 걸어서 결국 ... 4 대강 사업으로 [[대폭 축소케 해 버려서]] 유야 무야시켜 버렸지라.
이명박이는 광우병 촛불 시위에 데이고 나서는 ㅋㅋㅋ 아무 소리도 않하고 4 대강 사업에만 올인 -- 누구 말마따나 이명박이 시절에 '못' 끝내면 큰 일 나겠다는 생각을 했을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