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쏟아진 물은 담을 수 없습니다. 뉴스비평




- 참 딱하네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신분제니 그런 소릴하지 않나. 저런 양반이 무슨 얼어죽을 교육부 정책기획관인지 모르겠군요.(물론 좋은 부분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신분제 운운하는 양반을 어떻게 믿고 국민들이 자신들의 자식들이 받을 교육에 손을 대게 하겠습니까. 

지금 당장 눈물 흘리며 진심으로 반성한다 해도 물러나야 할겁니다. 그게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지 않는 모습을 스스로 나타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내부자들'이라는 영화를 매우 별로 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그런 소리를 하는 인간을 보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물론 본인은 인용을 한거겠지만요.) 



덧글

  • 더러운 눈의여왕 2016/07/11 21:31 # 답글

    연금이라도 온전히 건지시려면 지금 사톼해야할텐데. ㅋ
    마음같아선 연금 몰수만이 아니고 그간 받은 것까지 다 토해내라고
    하고 싶지만 말이죠.
  • 헬센징 2018/02/20 03:10 #

    개인적으로 무슨 생각으로 기자들 앞에서 그런 소릴 떠들어 댄건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경향'신문 기자들 앞에서 말이죠?!
  • 디스커스 2016/07/11 21:51 # 답글

    기자들도 어안이 벙벙했는지 "해명할 기회를 드리겠다"라고 했다는데 그때 겁나게 주워섬겼으면 이런 사달까지는 피할 수 있었을 것을...
  • 헬센징 2018/02/20 03:10 #

    애초에 그런상황이 벌어졌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 뭐 여튼 자신이 만든 일이니 스스로 감내해야겠죠.
  • 지나가던과객 2016/07/11 22:03 # 삭제 답글

    그 나모씨라는 양반 행시됬을 때 부모가 동네방네 잔치를 벌이면서 자랑을 얼마나 했겠습니까?
    그런데 입조심 제대로 안하는 바람에 1%에서 99%로 떨어지는군요. ㅋㅋㅋ
  • 헬센징 2016/07/11 22:05 #

    자신이 말한 그 '개돼지'가 되어서 곰곰히 생각해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ㅇㅇㅇㅇ 2016/07/11 23:16 # 삭제 답글

    민주주의 못잃어는 이럴때 하는 소리
  • 헬센징 2016/07/12 09:13 #

    정신 좀 차리면 좋겠습니다.
  • 백범 2016/07/11 23:21 # 답글

    인용한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결국 사실입니다. 당장 내일 아침이면 몇백만원의 돈을 벌기 위해 또 마음에도 없는 웃음지으며 누군가의 하인 노릇, 누군가의 개 노릇, 누군가의 돼지 노릇을 해야만 하는게... 슬프지만 그게 사실, 현실이지요.
  • 헬센징 2018/02/20 03:10 #

    그건 상호 서비스의 거래로 봐야함이 현대사회의 올바른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나향욱의 신분제 계급이란것은 현대 사회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죠.
  • Skip 2016/07/11 23:23 # 답글

    영화 감명깊게 보고 드립쳤다가 인생망하는 꼴 보니 ㅋㅋㅋ 어느 정도 공감은 하지만 하면 좆될말이 있는건데 ㅋㅋ
  • 교육 2016/07/12 08:47 # 삭제

    저게 공감이 간다니 헬조선의 미래는 밝군요

    인민들의 신념이 깊으니 공산주의 낙원이 멀지 않았군
  • 헬센징 2016/07/12 09:29 #

    참... 공직자들은 자나깨나 입조심을 해야합니다...
  • 대범한 에스키모 2016/07/11 23:43 # 답글

    캬......
  • 헬센징 2016/07/12 09:16 #

    책임을 져야할 시간이죠. ㅋ
  • ChristopherK 2016/07/12 00:33 # 답글

    근데 한다는 소리가 술먹어서... 술먹으면 가중처벌해야하지 않나(.)
  • 헬센징 2016/07/12 09:18 #

    한국은 술먹으면 대부분 처벌이 약해지죠.
  • 요원009 2016/07/12 09:59 # 답글

    제목 그대로네요.

    물러나야죠.
  • 헬센징 2016/07/12 20:49 #

    예 그렇다고 봅니다.
  • 백범 2016/07/13 13:46 # 답글

    나향욱이 저 사람 하나 자른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출근해서, 돈 몇백만원, 몇만원 벌려고 누군가의 개, 돼지가 되어야 하는 현실은요. 마음에도 없는 소리, 억지 미소 지어가면서 최대한 비굴하게...

    하지만, 나향욱 한 사람 자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믿는 인간들도 제법 되더군요. 나향욱만 자르면 세상이 달라질 것처럼 믿는 인간들도 보입니다. 진지하게 그렇게 믿나 묻고 싶을 정도이지요. 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댓글들 보면... 가관이 따로 없습니다.


    뭐랄까, 어딘가 모르게 정서적으로 망가진 사람들이 점점 느는 것 같습니다.
  • 헬센징 2018/02/20 03:10 #

    물론 저 사람 하나 자른다고 달라지는것은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저런 터무니 없는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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