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이슈인 성우교체에 대한 생각 뉴스비평


- 지금 부터 말하는 내용은 메갈뿐만이 아니라 일베건 뭐건 어떤것에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기업의 손해에 관련해서 계약에 대한 자유로운 해제를 할수있습니다. 몇몇 진보언론에서 떠드는걸 부당하다고 묘사를 하곤 하는데 전혀 부당한 상황이 아니였을 뿐더러 이미 상호 거래가 종료된 상황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음성파일을 쓰지 않겠다고 한거죠. 또한 성우의 해명글을 보면 오히려 챙겨준것은 기업이였습니다. 그러므로 마치 기업(갑)과 성우(을)의 대립관계를 만들려는 진보들의 시도는 썩 좋은 시도가 아니라고 보겠습니다. 따지고 보면 기업은 그런겁니다. 결국 소비자에게 봉사하는 존재입니다. 소비자가 불만을 말하면 거기에 끌려갈수 뿐이 없죠. 그 소비자의 분노가 정당하건 부당한건 간에 말입니다. 그런점에서 지금의 사람들이 하는 넥슨 보이콧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뭐하는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문제는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우가 메갈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어떤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떄 단순히 그사람이 어느 집단에 속해 있다. 라는 것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이 그 집단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사고를 피력했는지가 더 중요핟고 봅니다. 그런점을 보았을떄 성우를 단순히 우리가 말하는 그 패악질부리는 메갈이라고 하기는 성급한 감이 있다고 봅니다. 혹자는 

"야 메갈4에서 판매하는 셔츠 구입은 뺴도 박도 못하는 메갈 옹호며 후원인데 메갈이 아니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의 행동의 동기는 복잡한 것입니다. 단순히 성우가 메갈을 후원하는 셔츠를 샀다고 해서 모두가 이야기하는 패악질 부리다 고소를 당해서 법적분쟁에 있는 메갈에 대한 후원금으로 쓰이는 것을 말하면서 메갈의 패악질을 옹호하는 거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명글에서도 성우가 밝혔지만 셔츠 구입은 폭력여성의 구제와 사이트의 폐쇄조치의 반발심에 대한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성우를 단순히 메갈로 볼수 있냐에 대해선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현실이란것은 그렇게 단순하고 명칭하게 결론 내릴수 없는 것이 많기 떄문입니다. 

솔직히 더 큰 문제는 기업과 성우가 아닙니다. 서로 원만히 해결을 봤고 성우는 해명글로 사건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문제는 다른 주변의 사람들입니다. 아마도 성우가 원치 않는데 자꾸 주변에서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전혀 사태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할말은 '성우를 옹호합니다' 와 '넥슨을 보이콧합니다' 두 문구를 썻다고 메갈로 낙인찍히는 상황이 참 안타깝게 느껴지는데요. 기본적으로 저 두가지 문구를 썻다고 그 사람들을 메갈로 볼수 있는 근거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주장되는 저 두 문구 전부 1번의 상황에 대한 몰이해 떄문에 주장되어 지는 문제라고 봅니다.( 혹은 기업이 개인에게 압력을 넣어서 원치않는 해명글을 쓴거다! 라고 망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지금의 메갈옹호 리스트 하면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것은 저의 1번과 2번글에서의 논지로 미뤄봤을떄 상당히 논리적 비약이 이루어진 낙인이라고 보여집니다. 표현이 죄송합니다만 지금의 이러한 마녀사냥은 지금 저 넥슨보이콧과 성우옹호의 문구를 말하면서 스스로 진보적인 놀음(?)을 하는 사람 만큼이나 어떤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금의 넥슨 보이콧이나 성우옹호같은 당사자들이 원치않는 잡음을 자꾸 만드는 쪽이나 메밍아웃이나 메갈리스트하면서 마녀사냥을 하는 쪽이나 보다는 좀더 생산적이고 현실적인 대화로 상대를 설득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덧글

  • 다도 2016/07/22 01:17 # 삭제 답글

    특정 사이트를 옹호한다는 걸로 뭘 가르기는 그렇죠
    어떤 사람이 파키스탄을 좋아한다고 명예살인을 옹호하는 게 아니듯이... 낙인까진 아니더라도 성급한 면이 있는듯하네요
  • 헬센징 2016/07/22 01:32 #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너무 열기에 휩싸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 백범 2016/07/22 05:29 #

    그럼 일베때문에 잘린 사람들은요?
  • ㄴㄴ 2016/07/22 01:29 # 삭제 답글

    돈 받고 계약해지된 '성우를 옹호'한다는 말이 도대체 무엇일까.
    넥슨에게 도로 그 목소리 쓰라고? 그거야말로 게임회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패악질이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압박인데...
  • 헬센징 2016/07/22 01:34 #

    기업은 봉이 아니죠. 현재 '진보놀음' 하는 분들의 문제점은 기업의 자유는 개똥으로 알고 있다는 겁니다.
  • 피그말리온 2016/07/22 01:47 # 답글

    사실 지금 성우 쪽 문제는 얼추 정리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웹툰 쪽으로 번져나갔다는게...
  • 헬센징 2016/07/22 08:57 #

    그렇죠. 정작 당사자들은 다 끝난 문제를 자꾸 주변에서 난리치고 있다고 봅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6/07/22 06:04 # 삭제 답글

    사회 관련 과목에 "헌법에서 보장하는 권리"에 대한 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런 교육을 하더라도 엉뚱하게 이해하는 놈들이 나오겠지.......
  • 헬센징 2018/02/20 03:04 #

    이미 지멋대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행복추구권을 무슨 국가가 국민을 다 책임을 져 줘야 한다로 해석한다 던지. ㅋ
  • aascasdsasaxcasdfasf 2016/07/22 06:28 # 답글

    주 40시간 노동을 강제로 적용해야 한다
  • 헬센징 2016/07/22 09:01 #

    음 40시간 노동과 본문의 사건과 무슨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ㅎ
  • 백범 2016/07/22 07:41 # 답글

    어떻게든 좌파 좀비놈들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치는군요. 아주 눈물겹도록...ㅋ
  • 헬센징 2018/02/20 03:04 #

    기본적으로 페미니즘은 좌익적 사고에서 출발하는거니까요. 아마 성우가 여자고 을이라는 입장으로 또 언더독사고가 작동한것일지도 모르죠.
  • aascasdsasaxcasdfasf 2016/07/22 09:54 # 답글

    명예갓본인인데 애북보수 스탠스 잡는애들은 2채널이나 니코동에서 활동하면 안되나. 일본기업 넥슨이 뇌물을 줬다는 의욕이 발생하고 있는 우병우 의원을 박근혜 대통령이 중임한다고 방금전 발표하고. 사드배치 관련 100분토론에서도 친박이니 비박이니 새누리당이 신나게 싸우고 있는판에. 이런 조잡한 이슈를 들이밀며 좌좀이 그렇지 운운하는건 진짜 멍청하다고 표현할수밖에 없는데
  • 헬센징 2018/02/20 03:04 #

    그 이슈는 그 이슈고 이 이슈는 이 이슌데요? 제가 님이 원하는 주제를 다뤄야 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그리고 진보의 반기업 정서는 항상 그들의 한계로 작용하는 문제점 입니다만? 뭐가 그렇게불만인지 모르겠습니다만님이 다루고 싶은 이슈에 대해서는 님이 직접 다루시면 됩니다.
  • 바탕소리 2016/07/22 11:19 #

    네 다음 중국인

    댁이나 웨이보로 좀 가 주시죠? ㅋㅋㅋ
  • 나랏미르 2016/07/22 13:04 # 답글

    근데 웹툰쪽 작가들이 욕먹는건 사실 메갈인증 문제라기 보다는 트윗에다가 독자들을 무시하는 발언들을 쏟아낸 것이 더 크죠.몰상식한 욕설을 한 독자들도 있었지만 사실관계를 알려주려는 독자들도 있었는데 싸잡아서 욕해버리니...
  • 헬센징 2016/07/22 13:25 #

    소비자를 우습게 아는 공급자는 한번 시장에서 호된 맛을 봐야겠죠.
  • 백범 2016/07/22 13:11 # 답글

    벌써 그놈들 생명줄 연장하려고, 이건희를 들쑤셨군요. 성공하면 삼성이 타격을 받는거고, 실패하면 좌파 정치세력은 집권 자체를 단념해야 할 듯...

    페미들 하나 살리자고 저런 도박을 펼치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페미들 일부는 한나라당-새누리당에 줄을 대놓은 것 생각하면 or 스탈린이 페미들 도륙낸 것... 이 두가지만 보더라도 적당히 페미들을 내칠 생각을 했어야지... 생각들이 없어보입니다.

    아니면 유교사상, 성리학사상에 찌들어서 올바름, 정의에 집착하는, 일종의 SJW짓이라던가...

    이 둘 중 한가지가 아니라면, 저놈들이 지금 저러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 디스커스 2016/07/22 13:54 # 답글

    일베한다고 해고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메갈한다고 해고당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만, 뭐 이번건은 그런것과는 하등 관계가 없는 건이라...
    할말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일베는 내놓은 개샛기고 메갈은 우리 강아지냐? 퉷~
  • 헬센징 2018/02/20 03:05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떤사람이 일베를 한다고 무작정 일베충으로 매도하면서 매장하는것은 광기죠. 실제로 일베 눈팅해도 다양한 의견이 많습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6/07/22 17:24 # 삭제 답글

    누군가의 난리법석과 오지랍으로 성우 한 명이 책임지고 끝날 일이 커져버렸네요.
    그리고 그 누군가는 성우 한 명의 커리어도 작살내버렸고 말이죠.
  • 헬센징 2016/07/22 17:34 #

    최소한 이제 그만 해달라는 성우 팔아먹는 짓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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