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씨 사안이 다른 문제예요.
- 남경필을 끌고 들어가는데요. 남경필은 사드 찬성의 관점으로 알고 있고 방중의 목장도 중국에 대한 설득이라 봤습니다만? 우상호 씨 같은 종중 주의자들은 사드 반대하는 입장이니까 지금 이 문제가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너희 초선의원들이 중국을 설득하러 갔겠습니까? 저는 전혀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지난번에 사드 문제로 중국대사가 찾아가서 야당과 사드 반대에 대해서 논한 것을 똑똑히 기억하는데 너희 더민주의 성향으로 보면요. 이런 우려나 비판은 당연한 겁니다. 참 딱한 노릇입니다.
그렇게 미국의 패권주의 욕하던 놈들이 중국의 구역질 나는 패권주의에는 왜 이렇게 조용하신지요. 참 중뽕 한 사발 들이킨 정당이라지만 좀 작작합시다. 나라를 팔아 먹도 2번을 찍어줄 문베충 믿고 정신 나간 짓 좀 그만하라 이겁니다.
그렇게 미국의 패권주의 욕하던 놈들이 중국의 구역질 나는 패권주의에는 왜 이렇게 조용하신지요. 참 중뽕 한 사발 들이킨 정당이라지만 좀 작작합시다. 나라를 팔아 먹도 2번을 찍어줄 문베충 믿고 정신 나간 짓 좀 그만하라 이겁니다.
덧글
까놓고 말해서 환대 받는 곳 골라가는
짓거리지, 무슨 외교활동?
초선의원들 사고치는거 수습할 자신은 없고, 가만 있자니 계속 얻어맞겠고 그러니 억지라도 부리는 거 같지만요.
범죄의 우려가 있지만 아직 범죄를 저지른 것은 아니니까 현재로는 판단금지라 ...
일반적인 사법 원칙이라는 점은 예스 ... 그러나 이건 전혀 다른 문제인데 ...
제1야당의 책임 있는 당 대표의 발언으로는 빵점 아닌가?
이거 예상도 아니고 예측도 아닌, 불보듯 뻔한 문제를 이런 식의 말장난으로 ...
자기들은 집권 여당이 아니니깐 마구 현 행정부에 부담을 안겨주자는 이상의 의도 ...
이런 형편없는 논리가 지역 이기주의 지지자들에게 어필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런 억지주장을 눈 감고 감내해야 하나?
누워서 침뱉냐?
->
노슬람 달레반은 문죄인이 짱깨에게 나라를 팔아도 찍어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