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한심한 양반이군요. 뉴스비평


애초에 박근혜의 기대는 대선때 부터 접었습니다만 복지니 경제민주화니 친중이니 
하는 그 수많은 뻘짓거리는 그렇다치더라도 이번일같은 황당한 일이 또 있을까 싶군요.

아니 그 수많은 자신들을 보좌하는 사람들을 놔두고 왜 저런 아줌마에게 도움을 받는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네요. 저런 수준이면 박근혜 당선이후에 아마 얼마나 기고만장하게 
살았을지 감이 안오는군요. 지 형제들도 그렇게 차단한 양반이 괴상한 곳에서 터져나오는 
군요.그나마 진상 규명을 철저히 하는것 뿐이 답이 없을것 같습니다. 




덧글

  • 바탕소리 2016/10/25 21:23 # 답글

    박근혜를 즉각 탄핵시키던가, 박근혜가 즉각 하야하던가 해야 합니다. 더 이상 1초도 기다려 줄 수가 없습니다.
  • 헬센징 2016/10/25 21:42 #

    그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 235 2016/10/25 21:25 # 삭제 답글

    팝콘 튀기고 계셔야 할듯. 외교에도 개입한 정황이 있다고 합니다.
  • 바탕소리 2016/10/25 21:31 #

    설마 열병식으로 대표되는 대중국 외교마저……?
  • 헬센징 2016/10/25 21:43 #

    ㅋㅋㅋㅋ 세상에
  • 피그말리온 2016/10/25 21:28 # 답글

    결과적으로 보면 박근혜가 주변에 의지할 가족이나 친지가 없었다는 점이 컸겠죠. 미혼에, 부모는 일찍 죽고 남동생은 마약, 여동생과는 원수사이, 어릴적부터 주변 사람들이 배신하는 걸 보면서 자랐고...근데 어느정도 높은 자리에 올랐으면 그런 사람들은 정리하고 살아야 한다는걸 모르지 않았을텐데 참 이런것도 보면 담배마냥 끊지 못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 헬센징 2016/10/25 21:44 #

    아마 가족이면 가족들이 했을지도 모를 일을 최순실이라는 40년 친구라는 것으로 들어간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 흑범 2016/10/25 23:54 #

    확실한건 17대 대선은 노빠질 하다가 건너온 놈들하고, 아무래도 저런 종자들이 고용한 놈들이 언론플레이질을 한 것 같습니다.
  • 우굴루수 2016/10/26 11:10 # 삭제

    '참 이런것도 보면 담배마냥 끊지 못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 정신적인 의존이죠 뭐. 꼬마애가 어른한테 의지하듯.
  • 휴면계정 2016/10/25 21:33 # 답글

    1. 박근혜 대통령이 어린 시절 과보호 받느라 정상적으로 친구를 사귀기 어려웠고
    2. 어머니, 아버지 돌아가시고 신군부로 전향한 사람들이 배척, 과거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한테 배신감 많이 느꼈을 듯
    3. 칩거할때 다른 사람들은 신군부측 눈치볼때 거의 유일하게 최목사로부터 물질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았을지도
    3. 그동안 딸인 최순실과 자연스레 매우 가까운 사이가 된 게 아닐까
    4. 정치에 입문하고서도 친이계와 싸움으로 아군도 못믿는 지경이 됐을지도

    이 모든 것은 추측일뿐
  • 헬센징 2016/10/25 21:46 #

    뭐 그럴수도 있겠죠. 알아서 특검을 하던 하야를 하던
    상관은 없습니다만 정권은 아마 더민주가 잡게 되겠죠.
  • 휴면계정 2016/10/25 21:51 #

    북핵 압박만 유지할 수 있다면 정권이 바뀐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진영을 막론하고 이런일은 탈탈 털어줘야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다고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함부르거 2016/10/25 22:24 # 답글

    박근혜의 성장배경을 보면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성향이 이상한 건 아닌데 하필 그게 사이비 교주와 그 딸인 거죠... -_-;;;; 그런 문제에서 옳고 그름을 분별할 만한 성정도 안되는 사람이구요. 이런 사람은 대통령 이전에 공직을 맡으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 우굴루수 2016/10/26 11:15 # 삭제

    '하필 그게 사이비 교주와 그 딸인 거죠'
    --> 직업적으로 어떤 달콤한 말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던져야 상대방을 현혹시킬수 있는지를 아주 잘 알테니까요. 사이비 교주 정도면 사기꾼이란 직업군에서 엘리트 수준 아닐까요?

    정황보니까 그 사기꾼 엘리트가 맘 먹고 박근혜한테 접근한 것 같던데요 뭐.
  • 함부르거 2016/10/26 11:27 #

    우굴루수// 말씀하신대로입니다. 이미 박정희 대통령 생전에 최태민이 일부러 접근한 게 분명하죠. 최태민이 박근혜에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게 육영수 여사 사후에 위로편지 보낸 거였으니까요. 육 여사 영매 노릇으로 박근혜를 푹 빠트렸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 헬센징 2016/10/26 12:25 #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 만들어 졌네요.
  • 흑범 2016/10/25 23:22 # 답글

    다른 사람은 믿지 못하면서, 어떻게 등잔밑은 그냥 간과하고 넘긴 것일까요??? ㅋ

    결국 17대 대선은 노빠질 하다가 몰려온 쓰레기들하고, 저 사이비종교에서 동원한 애들의 여론몰이에 놀아났다는 말밖에 안 되는걸까요?

    노빠질 하다가 박빠로 돌아선 쓰레기들도 분명 많이 있었습니다.
  • 흑범 2016/10/25 23:59 # 답글

    박근혜... 유리온실속 화초라 처음부터 기대도 안했습니다만, 이건 뭐 생각보다 더 하수였네요.
  • 헬센징 2016/10/26 12:26 #

    저도 뭐 대통령선거떄 공약이라던지 정책 노선을 말하는
    부분에서 이미 노답이라고 생각은 했죠. ㅋ
  • 3737373 2016/10/26 10:42 # 삭제 답글

    처음 당선 됬을땐 주변에 좋은사람이라도.있으면 다행이겠거니.했는데 계파나누고 하는짓꺼리보니 전부 권력에만 욕심이있는 정치인 들이 대다수.....최읍읍 기사 이후엔 걍 멘탈이 나감..
  • 헬센징 2016/10/26 12:27 #

    뭐 정치꾼들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다 지들 권력에만 정신이 나간 쓰래기들이죠.
  • Demonic Liszt 2016/11/10 01:00 # 답글

    뒷북입니다만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심한 배신감과 자괴감을 느낍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하야했으면 합니다.
  • 헬센징 2016/11/25 01:04 #

    그러한 생각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6/11/25 10:51 # 삭제 답글

    아버지 시절의 관료들이나 산전수전 다 겪은 형부의 조언이라도 받고 했으면 최소한 저 꼬라지는 안 보고 무난하게 임기를 마쳤을것이라 생각하니, 욕부터 나오네요.
  • 헬센징 2016/11/25 11:26 #

    국회의원때 부터 상태가 안좋긴 했습니다... 참 이런 난장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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