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정부가 재계를 비난할 상황입니까? 뉴스비평



찌리사들의 기사 작성법 감상

- 문재인 정부에 무슨 소통이 있나요? 원전 사례만 봐도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려는 자세가 있었나요?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게 바로 공약 후퇴 아닙니까. 경제는 더 참담합니다. 지금 재계가 문재인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 그 비판에 대해서 반박하고 설득을 하는 게 정부의 소통이죠. 지금 같이 "응 재계 너희 잘못이니까 아가리 다물어 줄래?" 같은 소리로 대응하는 걸 공격 혹은 불통이라고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기에 무슨 소통이 있죠? 무슨 설득이 있습니까? 사드 배치 진상조사요? 박근혜 
재수사요? 어떠한 설명도 없이 청와대가 "응 무조건 할거야 니들은 아가리 닥쳐라" 라고 말하고 하면 그건 공격이 되는거죠.   

애초에 정치권과 정부가 지들이 정부실패 쳐 만들어서 일자리 문제, 비정규직 문제 쳐 만들고 지금 와서 그 탓을 재계로만 돌립니까? 그동안 일자리 만들어지는 법안 개혁 모두 반대한 게 문재인 본인이잖아요. 그러면서 뚫린 아가리라고 재계에 윽박지르고 재갈을 물립니까? 이건희가 이렇게 말했죠 “우리나라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 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 지금 경제를 가장 심하게 망가뜨리는 주원인이 정치면서 반성이 없고 지금 누가 누굴 비난합니까? 어떤 논리로 관대하게 봐줘도 이번의 문재인정부의 재계 때리기는 공격이요 불통인겁니다. 지금 경제 문재에 있어서 어떤 정부보다 권위적이고 쓰래기 같은 정부가 바로 문재인 정부예요.   

덧글

  • 춤콩 2017/06/04 10:58 # 삭제 답글

    너님 트랙백 차단!!!고소미 시전!!!
  • 헬센징 2017/06/04 15:03 #

    뭐 본인을 욕한 것도 아닌데 그렇게 까지 하겠나요. ㅎ
  • 문재인의 임나사복원 2017/06/04 11:31 # 답글

    헬조선의 건국자는 김대중이죠.
    식민사관 문재인이 수도이전을 하지 않으면 노무현꼴 날 겁니다.
  • 채널 2nd™ 2017/06/04 12:04 #

    >> 헬조선의 건국자는 김대중이죠.

    어째 ㅋㅋㅋ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 개새끼같은 노무현이 보다도 더 개새끼 같은 김대중이 ........ (그 놈이 우덜 남조선을 맛탱이가게 해 부렀습니다.)
  • 헬센징 2017/06/04 15:05 #

    뭐 저는 기본적으로 김영삼 부터해서 다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정치꾼중에 솔직히 잘난척만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아요.
  • 문재인의 임나사복원 2017/06/04 15:42 #

    장하성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헬조선의 핵심은 소득격차인데 그 소득격차는 김대중이 정리해고제를 도입할 때부터 크게 벌어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요약하면 '헬조선의 건국자는 김대중'이 되죠.
  • 채널 2nd™ 2017/06/04 12:06 # 답글

    >> “우리나라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 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

    기업은 까딱 잘못하면 바로 죽어 버릴 수 있으니까 ... 정치꾼들은, 이 새끼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구 장창 해 쳐 먹기만 하니까 암 생각이 없지.
  • 헬센징 2017/06/04 15:07 #

    정곡이죠. 결국에 정치꾼과 정부는 국민 혈세로 먹고 사는 놈들이죠.
  • 흑범 2017/06/04 17:32 #

    그것도 기업에 돈까지 수시로 뜯어내면서도 감사할 줄 모르더군요.
  • 채널 2nd™ 2017/06/05 23:54 #

    >> 감사할 줄

    알리가..................... 기업은 그냥 '봉'이고 '호구'일 뿐........ 누가 누가 더 많이 뜯어내나를 자랑하는 것들일 뿐 -- 노무현이 보세요, 수백만 달러를 뜯어내는 진기 명기를 부린 바가 있..

    (물론 그 때 한나라당은 ㅋㅋㅋ 차떼기라는 전무 후무한 스킬을 구사했..)
  • 흑범 2017/06/04 14:55 # 답글

    재벌들한테 돈은 돈대로 빼앗으면서, 이런 저런 명분을 대고 말이죠. 그러면서 재벌을 비난하고, 반재벌 여론 조장하는 자들이야말로 최악의 인간쓰레기들입니다. 일단 감사하다거나 미안한 줄을 모르니까요.
  • 헬센징 2018/02/18 22:15 #

    반재벌, 반기업 선동질을 해야 재벌과 기업이 겁 먹고 돈을 더 잘내놓는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아마 그걸 잘 알아서 그짓을 하는것일지도 모르죠. ㅋㅋ 예를 들면 박원순 같은 인간이라든지요.
  • 흑범 2017/06/04 17:31 #

    계속 이런 식이니 기업들도 회사를 외국으로 빼는 방법을 추진해야 됩니다. 굳이 손해를 보면서까지 운영할 이유가 없습니다.

    돈뜯어내려는 삼류 정치인들
    힘든 일은 무조건 기피하는 자칭 대졸 고학력 청년들
    파업을 유도하고 분란만 조장하는 귀족노조들...

    뭐하나 한국에서 기업 하는데 도움이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현실이 이런데, 손해를 참으면서까지 한국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기업의 해외 이전... 아니면 외국어 잘하는 사위나 조카들을 기업 경영에 참여시키거나, 현지법인, 현지 지사 대표로 선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피그말리온 2017/06/04 16:43 # 답글

    우리나라 정서가 관치경제에 너무 길들여진게 크긴 합니다.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는 커녕 인식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죠. 기업이 문제가 아니라는게 아니라, 정부가 문제라는거 자체를 모르고 사니...
  • 헬센징 2017/06/04 17:32 #

    뭐 무조건 시장실패라고 합니다. 그게 진짜 시장실패인지 아닌지는 생각도 안해보고 말이죠.
  • 동양의 인스머스 한국 2017/06/04 17:25 # 답글

    우리나라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 조직은 3류, 기업은 2류 거기에 국민은 5류라는 말을 추가하고 싶군요.
  • 헬센징 2017/06/04 17:33 #

    결국에 그러한 4류 정치를 만드는 것은 국민이긴 하죠.
  • 흑범 2017/06/07 20:33 #

    하지만 정치인이나 연예인, 고위층은 뭔가 어딘가 특별한 사람일 것이라는 망상을 많이들 합니다. 유독 21세기 한국은 그런게 심하더군요.

    물론 재능은 아무나 갖는 것은 아니긴 합니다만, 그들도 일단 그 시대를 사는 평범한 사람 중의 하나에서 나왔습니다. 그 정치인, 연예인, 고위층 조차도 그 시대의 국민들 중에서 나타나는 것인데도...
  • ㅇㅇ 2017/06/04 18:01 # 삭제 답글

    민간개방은 조온나 싫어하거나, 독과점이 될 수 밖에 없는 시장들은 싫어하면서, 정부가 독점하는 건 옹호하는 논리를 생각없이 들이대는 사람들이 진짜 많은가봐요...

    민영화 싫어한다 하지만 공기업 그거 사실 정부 독점 아닙니까...

    뭐가 더 타당한지 제대로 따지지 않고 다짜고짜 민영화 폐혜 운운하고 반대하는 놈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독과점은 좋아하지만 독점은 지지한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ㅇㅇ 2017/06/04 18:02 # 삭제

    독과점은 좋아하지만 > 독과점은 싫어하지만
  • 헬센징 2017/06/04 18:03 #

    정부가 민간보다 더 '도덕적'이고 '효율적'이고 더 '공익'을 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껍니다. 정말 크나 큰 착각중의 착각이죠.
  • 흑범 2017/06/07 14:43 #

    정부가 더 효율적일 수는 있어도 도덕적일 수는 없지요.

    유교의 덕치론을 이제는 버릴 때도 됐는데... 이런 단편적인 것 하나만 봐도, 한국의 민도는 아직도 중세 수준인 것 같습니다.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놈의 나라는 뭘 보다 보면 말이죠.
  • KittyHawk 2017/06/04 18:42 # 답글

    하... 차라리 기업들이 미국으로 가버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한화 등이 무척 고민하고 있다고 하니...
  • 헬센징 2017/06/04 18:52 #

    뭐, 버티다 안되면 떠나면 되는게 기업이니까요. 모든 국가가 기업을 하나라도 더 유치하려고
    경쟁인데 한국만 그 흐름에서 역행하는 모습이 참...
  • 한화라서행복합니다 2017/06/07 12:20 # 삭제

    한화 회장님은 조폭 끌고 가서 사람 밟았지요. 미국이면 한국처럼 금방 못 나왔을 겁니다.
  • 흑범 2017/06/07 16:08 # 답글

    아직도 "정부가 모든 것을 다 해주기만을 바라는" 그런 생각들이 많다는게 놀랍습니다. 자유 가 그렇게 두려운 것일까???

    유교사상이나 전근대적인 사회분위기 보다는, 어려서부터 부모가 모든지 다 해주다보니 아예 그런 "의존적인 삶"이 체화되어서 그런 것일까요?

    자기 먹거리를 스스로 못찾고, 남이 해결해주기만을 바라는 걸까요? 국적의 선택도 자유로워진 시대인데, 어쩌면 자기가 외국으로 떠날 능력이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그러는 것일까요??? 정부도 결국은 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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