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정신병 취급 받는 이유. 뉴스비평


- 해당 이글루 글의 일부입니다. 

선거유세 현장에서 예쁜 선거운동원이 있었는지는 내 알 바 아니지만 문캠이나 안캠, 하다못해 홍캠에서도 
유승민 캠프에서처럼 국민장인이니 국민여동생이니 하며 유세 후보 또는 후보자의 공약이 아닌 후보자의 선거운동원 외모를 유세 도구로 사용한 곳은 없었음. 문캠은 각 지역당 의원들이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며 다녔고 안캠은... 안 봐서 잘 모르겠네. 그리고 생각외로 홍캠에서도 그런 선거운동원의 외모를 가지고 유세에 활용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음. 오직 유승민만, 그게 자기 자식이든 아니든 유담이 그걸 원했든 원치 않았든 관계없이 선거운동하는 여성의 외모를 선거운동의 도구로 활용했고, 그 같은 행동은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한다는 얘기인데, 이걸 이해를 못 해? 왜?  

선거 때 후보의 자식이 부모의 선거를 돕는 것은 개인의 자유고 선택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순종적인 자녀라면 부모의 요청을 거절할 리는 없겠죠. 수 많은 부모의 선거를 돕는 자식 중에 유담이 있을 뿐이고 (홍준표 아들도 선거를 도운 걸로 압니다. 다른 군소 후보에서도 있겠죠?) 여론에 의해 외모가 예쁘다는 소릴 들은 것일 뿐입니다. 대체 유승민의 머릿속에 어떻게 들어갔다 나왔는지 모르지만 도대체 유승민이 자식새끼 외모를 선거판에 이용했다는 근거가 뭡니까? 그래서 궁금해 한겁니다. 유담이 이쁘지 않다면 외모를 사용해 먹는다는 소리가 기어 나왔을까?

그렇다면 유담은 자신의 불가항력적인 외모 떄문에 의도치 않게 타인에 의해서 '외모와 섹슈얼리티 팔아 먹는다'는 비판에 굴복해서 부모의 선거 유세를 도울 수 있는 권리를 억압받아야 한다는 겁니까? 이게 무슨 미친 소리죠? 이건 아래쪽에 나온 추녀의 동정표 챙기기도 마찬가지의 이야기입니다. 그야말로 정신병자의 논리 아닙니까? 양심의 자유는 존중하지만 왜 그걸 근거로 타인의 권리를 억압하려고 하죠? 억압에 저항한다는 사람들이 타인에 대해서 자신들의 제멋대로의 판단만으로 억압 하려 들겠다는게 말이됩니까? 이래서 요즘 사회에서 페미니즘이 정신병 소리를 쳐 듣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이 이 미친 소리에 장단을 맞춰줘야 합니까?



덧글

  • 어쩌다보니 바다표범 2017/06/15 00:17 # 답글

    김뿌우가 생리중이라 저러나봐요

    PMS 지대로인듯
  • 헬센징 2017/06/15 00:26 #

    그래도 저런 바보같은 소릴해서 자신에게 도움될게 뭐라고 저런답니까.
  • ..... 2017/06/15 00:31 # 삭제 답글

    이글루스 애들이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있어서 내가 하나씩 반론을 해줌.

    1.

    "도대체 유승민이 자식새끼 외모를 선거판에 이용했다는 근거가 뭡니까? 그래서 궁금해 한겁니다."

    → 근거

    https://www.youtube.com/watch?v=EjC-JNjrKR0

    https://twitter.com/bareunjeongdang/status/857574847970328576/photo/1

    https://www.facebook.com/bareunpartypage/videos/1706565936310436/

    대선 기간 동안 바른정당은 "국민장인", "국민여동생" 따위의 수사를 쓰면서 노골적으로 유담의 외모를 가지고 선거판에 이용했었음.

    2.

    "유담이 이쁘지 않다면 외모를 사용해 먹는다는 소리가 기어 나왔을까?"

    → 반대로 유담이 이쁘지 않았다면 바른정당에서 "국민장인", "국민여동생"이라고 홍보를 안 했겠지?

    3.

    "그렇다면 유담은 자신의 불가항력적인 외모 떄문에 의도치 않게 타인에 의해서 '외모와 섹슈얼리티 팔아 먹는다'는 비판에 굴복해서 부모의 선거 유세를 도울 수 있는 권리를 억압받아야 한다는 겁니까"

    → 페미니즘에 입각해서 비판한 김뿌우나 정당 정치의 정도에 입각해서 비판한 나 같은 사람 중에서 아무도 유담에 대해서 비판한 적이 없음. 유담의 외모를 선거 유세에 이용해 먹은 유승민 후보 캠프와 바른정당에 대해서 비판한 것임.

  • ..... 2017/06/15 00:33 # 삭제

    1.에 대한 추가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27/story_n_16289376.html

    "유담은 지지연설없이 시민들과 포토타임을 가지며 유 후보의 유세를 도왔다."

    → 정당 정치의 기본은 비전과 정책에 근거한 지지의 호소인데, 지지연설 없이 포토타임만을 가졌다는 건 이미지 정치를 하겠다는 것임.
  • ㅋㅋㅋㅋㅋ 2017/06/15 06:58 # 삭제

    그 국민여동생 장인 뭐시기는 네티즌들이 붙인거고 바른정당이랑 유승민은 그거 가져와 쓴건데요
    그리고 외모가지고 선거 써먹는 게 문제라면 jfk나 문재인 등도 써먹은 바 있고
    애초에 꼭 나쁘게 볼 수 없다고 보는데. 정치라는게 인력동원하는 것인 이상 돈으로 매수하거나 하는 게 아니라면
  • ㅇㅇ 2017/06/15 09:50 # 삭제

    ㅋㅋㅋㅋㅋ/ 그걸 바른정당에서 이용한걸 문제 삼는거죠
    정당에서 후보 개인의 카리스마, 능력이 아니라 후보 자녀 외모를 내세우는것에 대해서는 반감 가질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이건 비단 꼴페미들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나왔던 반응들입니다
  • ㅇㅇ 2017/06/15 09:55 # 삭제

    유승민 본인도 이런 류의 비판이 걱정되었는지 썰전 나와서 자기는 딸을 정치에 이용하고 싶지 않다고 하기도 했어요
    꼴페미의 정신병만으로 치부할건 아니죠
  • 헬센징 2018/02/18 22:14 #

    ...../ 1. 유담이란 애는 20대 총선에도 나와서 여동생이니 장인어른 따위의 말을 만들어내었습니다. 19대 대선에서는 그렇게 뿌려진 이미지를 가져다 쓴 것 뿐이죠. 바른당과 유승민이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니고요. 오히려 님도 잘 아시는 군요. 유승민은 자식이 선거에 ‘이용’한다는 것에 대해서 부담을 갖고 있고 또 꺼려한 사람입니다.

    2. 저는 당연히 유담이 외모가 예쁘지 않았다면 국민장인 국민여동생 따위 쓰일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미 생성된 이미지와 용어였고 바른당은 그런 긍정적인 분위기에 편승한 것 뿐입니다.

    3. 유담의 외모를 이용해 먹었다고 하기에 그 정도에서 지나치다고 생각할 만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지금 한국 정치에서 후보 ‘개인의 카리스마, 능력’만을 내세우는 후보는 거의 없습니다. 이건 외국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리고 유담을 비판한게 아니라고 하는데 결국 그게 유담에 대한 비판과 마찬가지입니다. 유담은 성인이고 자신의 행동에 판단을 할 줄 아는 나이입니다. 결코 유승민의 선거전략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겁니다.
  • 바탕소리 2017/06/15 14:54 #

    http://pds25.egloos.com/pds/201706/15/56/f0361956_594220d6b4971.png
    자료로 들고 오신 거 죄다 후반부 이야기입니다.
    바른정당이 유담 열풍을 고의적으로 형성한 게 아니라 이미 있던 유담 열풍에 올라탄 거죠.
  • ..... 2017/06/15 00:40 # 삭제 답글

    그냥 유담이 선거 운동하면서 언론에 나와도 유담의 외모를 이용해서 선거를 치뤘다고 비판할 사람은 없음.

    유승민 후보 캠프와 바른정당이 유담을 "국민 여동생"이라고 호칭하면서 홍보를 한 것이 유담의 외모를 이용해서 선거 운동을 했다고 비판 받는 이유임.

    이건 김뿌우가 내세우는 페미니즘 따위 전혀 몰라도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 비판임.
  • 레후 2017/06/15 00:59 # 삭제

  • 대범한 에스키모 2017/06/15 05:59 #

    레후//그건 직업이 치어리더니 다르다구욧!!@
  • 2017/06/15 01: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15 14: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dd 2017/06/15 06:58 # 삭제 답글

    미친년 딸이나 치지 왜 인터넷으로 메갈짓하는지 이해불가
  • 헬센징 2017/06/15 14:13 #

    뭐 인터넷에서 자유로운 의견을 내세울수는 있다고 봐요.
  • ㅁㅁ 2017/06/15 06:59 # 삭제 답글

    세상의 반이 정신병자라 좀 걱정되긴 합니다
  • 흑범 2017/06/15 07:24 #

    반까지는 아니고 한 30프로는 됩니다.
  • 헬센징 2017/06/15 14:14 #

    뭐 그정도까지 많겠습니까? 여전히 정신병자들은 소수죠.
  • 흑범 2017/06/15 07:24 # 답글

    김뿌우 저것도 미친 인간이군요.
  • 헬센징 2017/06/15 14:15 #

    이글루스 다른 유저에 대해서 별로 쓰고 싶지는 않은데 저격을 당해서 별수가 없네요.
  • 2017/06/15 07: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문재인의 임나사복원 2017/06/15 07:32 # 답글

    탁현민이나 안경환을 보면 여성들이 분노할 만 하더군요.
  • 헬센징 2017/06/15 14:16 #

    하지만 우리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선택한 자들인데 받아 들이겠죠.
    "우리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 피그말리온 2017/06/15 07:47 # 답글

    그냥 신경을 안 쓰시는게 낫죠...
  • 헬센징 2017/06/15 14:18 #

    저격을 당해서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해명은 해야죠.
  • 알토리아 2017/06/15 08:20 # 답글

    SWERF(성노동자 배제 급진페미니즘)의 문제죠.
  • 헬센징 2017/06/15 14:19 #

    저는 페미니즘이야 말로 여성들의 가장 큰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ㅇㅇ 2017/06/15 08:49 # 삭제 답글

    누가보면 유승민 후보가 따님 수영복 입히고 섹시 댄스 추게 한줄 알겠네. (....) 선거운동원이 짧은 치마 입고 엉덩이라도 살랑거리며 선거운동한거면 뭐 말이 맞다손쳐도 도대체 자식이 예쁘고, 예뻐서 이슈가 되고, 친근한 선거운동의 아이콘정도로 사용한게 문제가 되나? 류담씨 본인이 글 보면 왜 자길 창녀로 만드냐고 부들부들할텐데. 문재인도 잘생긴 얼굴로 달님이니 하면서 프리허그하고 포토타임 갖고 그러는데 그럼 문재인의 외모와 섹슈얼리티도 선거에 활용된건가 묻고 싶네. 쟤는 은행 가서 창구 직원이 예쁘거나 못 생겼으면 섹슈얼리티 착취라고 화낼듯.
  • 헬센징 2018/02/18 22:14 #

    유승민이 한것은 총선때 생긴 언론과 여론의 분위기에 편승하려 한것 뿐이죠. 저는 그리고 외모와 섹슈얼리티의 이용이 왜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가진게 외모뿐인 사람은 그러면 나가서 죽어야 하는 거냐는 말이죠.
  • ㅁㅁ 2017/06/15 08:53 # 삭제 답글

    못생긴 년들이라 절대 선거운동 나갈일이 없다는게 팩트. ㅋㅋ 팩트폭행은 미안하지만 오히려 상대진영에서 마이너스요소로 투입할 만한 여자분들이 이런거 걱정하는거 보면 외모지상주의를 넘어 허구의 단계로 들어선듯 ㅋㅋ
  • 헬센징 2017/06/15 14:30 #

    뭐 평범한 선거 운동원은 그래도 외모 크게 안보는거 같던데요. 아줌마들도 많이 있더군요.
  • 2017/06/15 11:5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15 14: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6/15 14:3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ㅇㅇ 2017/06/15 12:12 # 삭제 답글

    보지들이 진짜 남자들보다 열등하다.
  • 헬센징 2017/06/15 14:31 #

    뭐 그렇게까지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페미니즘도 결국 과도기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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