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새로운 놀라움을 주는 우리 대통령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북한이 ICBM을 완성했다고 지금 이야기되는 마당에 선제타격은 절대 안 된다? 대체 문재인과 그의 청와대는 무슨 소릴 하고 있는 걸까요.
"북한 핵은 반드시 해결하고 압박도 해야 하지만, 군사적 선제타격으로 전쟁이 나는 방식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
저 말은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소리와 다를 바가 없죠. 저는 최근에 상황을 볼 때 현재 북한의 핵미사일을 가장 원하는 것은 김정은도 아니고 문재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명분이죠. 북한이 핵미사일로 협박을 하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겠다는 좋은 명분이 생기거든요. '노예로 살면 어떠냐 살아 있는 게 그래도 낫지 않느냐?' 자신들이 그토록 원하는 미국과의 관계도 정리하고 중국과 북한의 질서에 편입하겠죠. 생명을 핑계로 어떤 것이든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문재인과 그의 청와대는 그 누구보다 그것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에미 없는 레드라인 같은 헛소리를 하고 있죠. 아마 잘 먹혀들 거 같습니다. 댓글을 보면 우리 국민의 평화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 보다 높거든요.
"북한 핵은 반드시 해결하고 압박도 해야 하지만, 군사적 선제타격으로 전쟁이 나는 방식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
저 말은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소리와 다를 바가 없죠. 저는 최근에 상황을 볼 때 현재 북한의 핵미사일을 가장 원하는 것은 김정은도 아니고 문재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명분이죠. 북한이 핵미사일로 협박을 하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겠다는 좋은 명분이 생기거든요. '노예로 살면 어떠냐 살아 있는 게 그래도 낫지 않느냐?' 자신들이 그토록 원하는 미국과의 관계도 정리하고 중국과 북한의 질서에 편입하겠죠. 생명을 핑계로 어떤 것이든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문재인과 그의 청와대는 그 누구보다 그것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에미 없는 레드라인 같은 헛소리를 하고 있죠. 아마 잘 먹혀들 거 같습니다. 댓글을 보면 우리 국민의 평화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 보다 높거든요.
지금 한국 정부와 그 정부의 대북관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을 보면서 정말로 확신을 하게 됩니다. 이완용은 정말 위대한 다크히어로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 동안 무지한 개돼지들에 의해서 욕은 자신이 먹지만 한반도를 꿈도 희망도 없는 '일본과의 전쟁'에서 구해낸 위대한 위인 아니겠습니까? 전쟁(물론 고종은 전쟁할 생각 자체도 없었던 쓰래기지만 말이죠.)으로 부터 지켜낸 그 수많은 백성의 목숨... 누가 그런 결단을 내릴 수가 있을까요? 대체 왜 그동안 한국에서는 이런 위인을 욕했던 겁니까. 정망 재평가가 시급할 따름입니다.
덧글
즉슨 청와대는 어떤 국내외적 지탄을 무릅쓰고서라도 안보위협을 해소한 북한이 전향적으로 나오리라는 기대에 베팅하는 것이 아닐까요? 당장 전쟁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수십 수백년 후에 통일한국이 되어 있을 것이다~정도?
뭐 현 청와대 노림수가 어떤 것이든 다음 내지는 다다음 정권에서 북에 대항한 핵 맞무장을 완성시키라 생각합니다.
한국 진보 좌파들은 어째서 중국을 사랑하는가? 이들은 관료와 사회주의가 성공했다는 증거가 북유럽을 끌어들이기엔 멀리 떨어진 편이라 가까운 중국을 들이내밀어 홍보질을 하는건가?
지금 전쟁은 민간인을 향한 분풀이 위주가 되서 전쟁 나면 민간인들이 더 많이 수없이 죽어 나가는 시대임.
이성과 판단력, 합리성을 갖추지 못한 존재는 인간이 아님.
그 민간인들에게 적들과 싸우다 죽을것인가 적들의 노예로 죽을것인가 선택하게 해야 합니다
민주국가의 시민으로써, 무고한 민간인 같은 발상은 사실 송양지인에 불과하고 모든 시민은 국가의 승리를 위해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 책임 역시 모든 시민이 지고.
그렇기때문에 드레스덴을 폭격했고 도쿄를 폭격했습니다.
이게 대체 왜 그런건지 이해를 못하신다면...
민주주의가 뭔지부터 다시 한번 공부를 해보셔야 할겁니다.
전쟁에 총력전 개념이 도입되기 전이어도 민간인이 휘말리지 않는 전쟁이란 유사이래 없었음. 오히려 교전수칙과 국제법이 없는 과거일수록 민간인 대상 약탈과 강간이 포상으로 지급되었지.
오늘도 선조님의 좋은 격언 하나 소개해줌. "핑계 없는 무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