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다!! 뉴스비평




- 이렇게 합심이 잘 돼요. 자기들 8급 비서 통과시킬 때도 그렇고 아주 죽이 잘 맞습니다.

"제354회국회(정기회) 제3차 행정 및 인사법심사소위원회(2017. 11. 29.)는 2017. 2. 10. 김영진의원, 2017. 6. 16. 김광림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지방세법 일부개법률안」과 2017. 10. 12. 정부가 제출한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한 결과, 위 3건의 법률안을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하고 각 법률안의 내용을 통합하여 이를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하기로 함."

박근혜 정부 때 서민 증세니 혹은 대선 때 서민 증세니 운운하던 쓰레기들의 민낯이죠. 아주 죽이 잘 맞아요. 국민들 피 빨아 처먹는 데는 말이죠. 기가 막힙니다. 하긴 국민에게 빨아들인눈먼돈이 지들 정치꾼들의 돈이죠. 

덧글

  • 피그말리온 2017/12/09 20:58 # 답글

    여와 야의 차이는 가식적이냐 뻔뻔하냐의 차이 뿐이죠.
  • 헬센징 2017/12/09 21:09 #

    그냥 짜증만납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12/09 21:16 # 답글

    1. 이번 예산안 통과. 국회의원들의 지역구 예산, 철도 노선, 공사와 시민단체들, 이익집단들, 선거구 개편, 합의와 이해관계.... 전부 다 한통속입니다. 여당-야당 가릴거 없습니다. 좌우 가릴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예상대로고. 자유한국당, 바른정당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들은 방송에 나와 본인들의 이미지를 챙깁니다. 패널들은 정해진 역활을, 국회의원들은 뻔한 답변을 합니다. 정치인들은 정당과 연결된 커넥션 우선으로 합니다. 조금 남은건 본인들을 위해 씁니다. 국민들을 위해라고 G랄 댑니다. 우린 촛불에 그토록 목을 매면서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아무런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미 이익집단-여당과 여당-이해관계로 짜여진 예산이 보도가 되었음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로또와 신데렐라 스토리에 휩싸였습니다. 눈 뜨고 코베일 짓을 단단히 해놓고서요. 냄새를 못 맡으니 기가 막히게 된 겁니다. 우린 정치가 브랜드 상표로 전락한 겁니다.

    3. 불행하게도 대의제에 충실한 겁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현 지지층이 오바마 지지층과 겹칩니다. PC들이 많죠. 낙태와 최저임금, 복지 증가, 탈원전과 친환경 논란을 보면 답이 나오죠. 이들은 이명박근혜 9년동안 여론 형성과 선전선동을 활용했고.10대~40대 세대를 지지층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보수야당은 여전히 박정희-박근혜 향수를 느낀 중노년층이 많습니다만, 박근혜가 노인 기초연금 등. 복지와 관련해서 '사민주의' 로 당선된 박근혜란 말도 나오죠. 지금으로 넘어가서 중노년층한테 국민연금-기초연금을 줄이고 제대로 된 일자리와 재정을 확보하겠다고 해봐요. 그럼 지지를 해줄까요? 욕하면서 등을 돌릴까요? 전 후자라 봅니다. 보수 야당한테 박정희 전 대통령을 역사로 돌려보내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해봐요. 과연 인정할까요? 보수우파 유투버들은 그러한 입장을 절대 지지 안 하고 비판적으로 굴 겁니다. 보수야당은 발전 못하는거죠. 새롭게 나가자, 개혁을 하자고 하면 본인들의 집토끼가 반발하면서 집으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자유한국당 내부의 들끓는 분열들, 보수의 분열도 그러한 맥락이죠. 여당쪽에서는 최근에 터진 낙태죄 논란과 천주교와 조국 민정수석간의 갈등을 지켜보면서요.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층 분열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가톨릭-문화예술계-페미니스트가 더불어의 굳건한 집토끼죠. 이 집토끼들의 근본은 달라요. 갈등이 터질수 밖에 없어요. 여당은 더욱 더 적폐청산과 포퓰리즘에 매달릴 거에요. 문재인 정권 7개월동안 벌어진 일들을 보면 그렇죠. 이번 예산 관련해서 여당의 주장과 야당의 주장은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의 여론이기도 합니다. 전 이런 상황이 나쁘고 부당합니다만, '대의제' 에 충실하다 봅니다. 정치가는 지지층과 여론에 움직이는 동물이잖아요.

    3. 한국 정치를 패거리 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봅니다. 패거리의 보스들이 사라졌습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공통점은 패거리의 보스들로서 활약을 했다는 것인데. 이 보스들의 후예들. 보스 밑에서 활동하던 측근들이 보스가 되니까 이렇게 된 겁니다. 패거리를 구성할려다 못 한 안철수, 호남 토착 세력들, 친이-친박 혼전 속에 힘없는 홍준표, 친노와 친문, 진보 좌파를 대표한 문재인? 늘 말했듯이 한국 정치도 미국의 전철을 밟습니다. 민주주의의 공통점이라 봐야 합니다. 코포타티즘. 코포라티즘에 의해 민주주의가 잡아먹힌다. 너무 눈치가 없는 게 아니라, 대의제에 충실한 겁니다.
  • 헬센징 2018/02/16 21:38 #

    지금의 문제는 오히려 대의제의 올바른 길을 상실한 부분에서 오는 중우정치 아닌가요. 국회의원이 전 국민의 보편적인 입법업무를 보는 게 자기들 지역구에 예산 나눠 가지고 이익집단에 특혜를 주는 게 자신들의 업무라고 생각하잖습니까. 지금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의 구분도 못 할 멍청이들이 한두 마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대의제가 망가지고 직접민주정의 성격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교육계에서도 그런 식으로 가는 게 바른 것인 양 국민들 가르쳐 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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