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뭔데 종지부를 찍니?
작년과 재작년에 경험했지만 배움이 없는 헬센징들
-최저임금은 어떻게 결정이 되는가? 노동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결정한다. 솔직히 공은 항상 말하지만 '정'이다. 개죹같은 '공익'이니 짖어대지만, 실상을 정부에서 정하는 것이다. 노동부 장관과 대통령이 정한다. 정치꾼들의 입맛에 움직 일수 뿐이 없는 게 현실이다. 결국에 노동자와 사용자가 합의하는 모양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정부의 입김에 정해지는 것이 바로 최저임금이다.
한국의 몇몇 국민들은 오지는 노예근성이 정말 뼛속 깊숙히 박혀 있는지 '정부에서 정한 것 = 진리'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걸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다. 링크한 뉴스 기자의 제목 솜씨에서 그러한 근성이 노골적으로 나타난다. 최저임금도 마찬가지다. 가격이란 것은 시장에서 정해지는 것이다. 노동자와 사용자가 상호 쌍방 계약으로 하는 게 정상이다. 그리고 이러한 계약을 위반하면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또한, 지급할 수 없으면서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사용자에 대해서 무능하다 혹은 부도덕하다는 비난도 가능하다. 하지만 최저임금은 그런 게 아니다. 정치꾼들이 제멋대로 정한 숫자일 뿐이다. 그런데 여기에 맞추지 못하면 무능하다고 하니 정말 소름 끼치는 국가주의 노예들이나 할 수 있는 발상이 아닌가 싶다. 언제쯤 이런 사고가 없어질까. 상황이 이런데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자유'나 '시장'은 공허한 소리일 수 뿐이 없다.
-최저임금은 어떻게 결정이 되는가? 노동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결정한다. 솔직히 공은 항상 말하지만 '정'이다. 개죹같은 '공익'이니 짖어대지만, 실상을 정부에서 정하는 것이다. 노동부 장관과 대통령이 정한다. 정치꾼들의 입맛에 움직 일수 뿐이 없는 게 현실이다. 결국에 노동자와 사용자가 합의하는 모양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정부의 입김에 정해지는 것이 바로 최저임금이다.
한국의 몇몇 국민들은 오지는 노예근성이 정말 뼛속 깊숙히 박혀 있는지 '정부에서 정한 것 = 진리'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걸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다. 링크한 뉴스 기자의 제목 솜씨에서 그러한 근성이 노골적으로 나타난다. 최저임금도 마찬가지다. 가격이란 것은 시장에서 정해지는 것이다. 노동자와 사용자가 상호 쌍방 계약으로 하는 게 정상이다. 그리고 이러한 계약을 위반하면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또한, 지급할 수 없으면서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사용자에 대해서 무능하다 혹은 부도덕하다는 비난도 가능하다. 하지만 최저임금은 그런 게 아니다. 정치꾼들이 제멋대로 정한 숫자일 뿐이다. 그런데 여기에 맞추지 못하면 무능하다고 하니 정말 소름 끼치는 국가주의 노예들이나 할 수 있는 발상이 아닌가 싶다. 언제쯤 이런 사고가 없어질까. 상황이 이런데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자유'나 '시장'은 공허한 소리일 수 뿐이 없다.
수많은 뉴스에서 고용 한파에 대한 목소리가 가득하지만 그들의 귀에는 전혀 들리지 않는 소리다. 최근에 뉴스의 댓글을 보면 정신이 나간 문슬람새끼들은 할말이 없으니 파견근로, 아웃소싱을 금지해야 한다는 개소리를 밀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다. 지금 상황에서 그런 것들 마저 금지하면 어떻게 될까? 참 심각하다.
덧글
오로지 지들 월급 오르길 바라는 맘으로
그 아래는 뒤지든 말든 상관 없다는게
최저임금과 인간다운 삶???
어느정도 먹고살만 한 인간들이 서민, 가난, 상대적 박탈감 이러고 징징대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배운 인간들이기도 하죠. 그러면서 최저임금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찢어지는 소리, 찢어져 죽는 소리 해도 지보다 못한 인간들이 어찌되든 말든, 상관 없지요. 지들이 알 바도 아니고요. 진짜 능력 안돼서 최저임금 이하 돈 받고 생활하는 사람들 등이 터지던가 말던가...
온갖 불쌍한 척, 힘든 척은 다 합니다만, 내가 힘들다고 해서 남이 안 힘든것도 아니거든요. 진짜 없는 자들은 그런 소리조차 할 능력들도 안된다는게 에러입니다.
2.
그게 아니라면 "나 자신의 도덕적 만족감, 지적 허세 충족"을 목적으로 최저임금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 것이지요.
방구석에서 인터넷으로나 세상 보는 주제에,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얄팍한 자선이라도 베푸는 것처럼 설치고는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는 그런 부류들...
최저임금을 못받으면 무능한 것처럼요.
최저임금도 못받아서 실업자로 남아있는 무능한 청년들 OUT!
자기가 다른 블로그에서 말장난으로 꼬투리 잡던 건 잊은 듯?ㅋㅋㅋㅋ
이거시 그덜으 본심
매일 8시간 넘게 일해도 적게 받으면 사업주를 벌하거나, 국가가 지원해야 한 건 맞습니다. 이번 최저임금이 대폭 상승하면서 경비원, 알바생, 종업원-숙박업소 직원 등. 약한 계층에 속한 직업들이 잃거나 잘립니다.
중소기업들도 고용을 줄이겠다고 한 움직임을 보이고, 경비원들 감소 등. 자영업자들이 꼼수와 편법의 유혹에도 넘어갑니다.
최저임금 정책 자체를 개선하거나, 개혁을 한다면 좋겠지만... 이걸 어떻게 봐야 할지, 왜 정치가들은 서민을 외쳐대면서 우리 모두를 서민으로 만들까?
정치가들이 국민들을 다 같은 서민으로 만들려고 들기에 정치가들의 입에서 서민을 남발하는건가? 싶네요.
갈수록 20대 30대 40대에 정상적인 한사람의 어른역할 하는 인간들 보다는 그냥 골방에 처박혀서 인터넷과 게임으로 소일하는 인간군상들이 증가하고 있네요.
현 한국의 다수의 자영업자들이
사장이 세금이고 뭐고 뺄거 다 빼고 이익이 100이다 치면
과거엔 직원 60을 줬다 치면
몇일후부터는 사장이 80가져가고 직원80가져가느 행태라 이거야!
리스크는 리스크대로 다 가져가면서 사장이 가져가는 돈이나
직원이 가져가는 돈이 똑같으면 미쳤다고 장사하냐? 그냥 월급쟁이 하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