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레기새끼들이 득시글 거리는 한, 상처가 아물리가 없다.)
“일본은 한국을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식민지 지배를 했다. 하지만 모든 한국인은 ‘일본은 한국의 경제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문화·기술·경제적 모델이다’라고 말한다”(“now representing Japan, a country which occupied Korea from 1910 to 1945. But every Korean will tell you that Japan is a cultural and technological and economic example that has been so important to their own transformation…”)
사실관계는 다양한 의견이 있기 때문에 넘어가겠다. 나는 솔직히 일본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선진국이였고 미국은 가장 크게 도와준 우방이기에 한국은 미국과 일본을 보고 배웠고 그렇게 커 갔다고 본다. 문제는 여기에서 대체 어디 “모든 한국인 일본의 식민지배에 감사” 따위의 말이 존재하는지 좀 설명을 해주면 좋겠다. 기레기가 이런 식으로 선동을 하니 한국인들은 NBC에 개떄 같이 몰려가서 항의를 하고 NBC는 이런 개소리에 IP차단으로 대응을 했다고 한다. 나는 30년간 한국어를 쓰면서 저런 해석이 가능한지 처음 알았다. 어떤 상대를 보고 배우는 건 감사하는 감정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보고 배운다는 것은 타인이 나에게 베푼 은혜가 아니라 자신 스스로 정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대체 이게 무슨 에미 죽은 논리인가? 기레기들은 이런 식으로 끝없이 분쟁과 분노를 조장하나? 이게 언론이 할 일인가?
덧글
김미화가 공부 좀 하면 저런 식으로 얘기할듯.ㅎㅎㅎ
당장 포스트콜로니즘 연구가 어디서 나와서 누가 발전시켰는지를 생각하면, 왜려 당사자라서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죠.
절대 볼수가 없죠. 이런 왜곡 보도는 오히려 성숙하고 이성적인 의견 교환을 어렵게 만들죠.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만들어내고, 지지하는게 바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박근혜 문재인 같은 정치인들이지...
기레기의 꼬라지는 이제 그만 해야한다고 봅니다.
객관적으로 기사를 써야 하는데 그게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