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의 비핵화는 김일성 주석의 유훈입니다. 조선이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목표는 변함이 없습니다. 조·미 양자 회담을 통해 조·미 간 적대관계가 반드시 평화관계로 바뀌어야 합니다. 조선은 조·미 회담 상황을 지켜보며 6자회담을 포함한 다자 회담이 진행되길 원합니다.”
그 애비에 그 새끼라고 똑같은 개수작 또 부리고 있는데 이걸 정부가 시간이 지난 일이니 사람들이 까먹은 줄 판단하고 북핵 문제에 대해서 진전이니 발전이라고 짖어대는 소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받아들여야 하나요? 글쎄요...
덧글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내 주변에서 약속 지킬 놈들이 아니란걸 밀헸는데... 왜 정치인들은 북한과 인연을 맺어 평화를 이뤄낸다고 자랑스러워 할까요? 종북이란 개념이 아닌, 그냥 지들 업적과 경력 한 줄 쳐지고 싶어서 그런건가 싶네요. 쳇!
라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24년째 대화한다 비핵화한다 떠들었으면 충분한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