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저능아의 논리. 뉴스비평

(사회주의 감별사 노태우)



-진짜 질 떨어지는 쓰레기 논리가 바로 이런 것이다. 최근에 문재앙의 정권이 들어서고 이딴 개논리가 횡횡하는데 심지어 국회의원이란 새끼들까지 이 짓거리에 동참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딱 봐도 전형적인 저능아의 논리다. 그들의 말을 보면 

"아시다시피, 기존 헌법에 근거한 토지공개념 법안은 택지소유상한법, 토지초과이득세법, 개발이익환수법 이 3법입니다. 놀랍게도 이 법들은 노태우 민정당 정부가 1989년 발의했습니다. 사회주의를 지향한 것일까요 ? "

"이 개념이 우리나라에서 정책으로 나온 건 놀랍게도 보수 정권으로 분류되는 '노태우 정부' 때입니다."

대체 노태우가 누구인가? 자유주의의 화신인가? 자유주의 그 자체인가? 보수의 아이콘인가? 노태우라는 인물에 대해서 앞서 말한 그 어떤 평가도 가당치 않다. 그런데 놀랍게도 노태우의 정책이란 것은 무조건 보수적인 정책 혹은 자유주의적인 정책인 양 떠들고 있다. 정말 놀라운 논리의 근거다. 역대 어떤 정권이건 자유주의 정책의 방향과 사회주의 정책의 방향을 동시에 쓰면서 국가를 운영했다. 전 세계를 통틀어서 어떤 한 방향의 정책을 쓴 정부는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그들이 말하는 "수꼴"들이 좋아한다는 레이건과 대처 시기도 마찬가지다. 토지공개념이 사회주의적인 정책이 아니라면 왜 사회주의와 맞지 않는지를 말하는게 논리적인 어프로치아닌가?  

심지어 박범계는 헌재 때문에 한국 경제의 불평등이 심화 되었다는 근본 없는 개소리마저 짖어대고 있고 엠병신은 이게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해서 짖어 대는 건 모르지만 한정된 자원이라서 공개념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고 있다. 정말 멍청한 소리지 오히려 한정되고 희소한 자원은 오히려 시장에 맡기고 사적소유를 분명히 하는 것이 더욱 합리성과 효율성을 담보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말 아무 말 대잔치도 이런 대잔치가 없다. 솔직히 앞에 한 말 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데 제발 논리가 되는 말을 하자. 반지성 열풍도 이런 반지성 열풍이 없다. 언론과 국회의원이란 새끼들이 이 열풍을 부채질하고 있다.

덧글

  • 나인테일 2018/03/23 04:09 # 답글

    도대체 90년대까지 한국이 뭐 그렇게 시장과 정부의 대립이 심했다고 저따위 소릴 하는지....
  • 헬센징 2018/03/23 06:54 #

    솔직히 정치꾼들 떠드는거 보면 과거나 이념에 대해 잘 모르는 젋은 유권자들 선동하는 걸로 뿐이 안보입니다.
  • ... 2018/03/23 09:37 # 삭제 답글

    그냥 빨리 끝까지 가 봐야 된다니까요.
    이런글도 올리지말고 자유주의자들은 지금은 다 좀 숨죽여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한번 시동걸린 사회주의는 끝장을 보기 전에는 죽어라고 발광을 할겁니다.
    차라리 빨리 끝을 보는게 빠릅니다.
  • 헬센징 2018/03/23 13:00 #

    끝을 봐도 나아지는 건 없을 거 같군요. 놀랍게 많은 국민의 수준이란 게 남미 수준이라서요. 그리고 솔직히 사회주의건 공산주의건 전체주의건 최소한 논리에는 맞게 입을 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2018/03/23 10:4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3/23 12: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3/23 16: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3/24 22:37 # 답글

    국회의원들은 경제-국방-국제정치 전문가는 없습니다. 디자이너, 경찰, 평론가, 방송인, 검사, 판사 등. 국정 운영과 거리가 먼 직업들로 구성된 사람들이 수두룩하죠.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 비판이라고 하기엔... 대학까지 가는 과정, 책상에만 앉아 팬대만 굴려대는 환경, 책은 진보좌파 책들 투성이 등. '교육' 자체가 뒤틀리고 망친게 수두룩해서요. 거기에 불만과 현실적인 문제를 감지해내어 해결해야 하는 보수우파들은 존재하지 않은

    우리나라로서 진보좌파들의 그물에 사로 잡혀버렸습니다. 나도 진보좌파지만, 이대로 가면 큰일나요. 국제정치-경제-국방 분야의 활약보다는 '사화' 와 '패거리 정치' 에 환호하는 것. 이번엔 민주당과 문재인 패거리를 연호하는 것을 보면, 박범계 의원의 쓸데없는 트위터를 보면서요. 많은 말들이 나옵니다만 입에서 나오지 않네요.
  • 헬센징 2018/04/01 15:52 #

    보수우파라고 하던 사람들의 많은 수가 그냥 반공의 방패 뒤에서 온갖 병신짓 무개념짓하면 보수라고 대접 받아온 게 현실이니까요. 현재 보수의 많은 사람들은 철학이 없습니다.
  • 전문가 2018/04/03 18:21 # 삭제

    유승민 정도면 경제 전문가 맞고요. 군 장성 출신들은 국방 전문가라 할 만 합니다.
  • 전문가 2018/04/03 18:21 # 삭제

    진보좌파도 그냥 우파 까면 진보 대접을 받습니다.
  • 스카라드 2018/04/01 11:08 # 답글

    망해간다는 뉴벨에도 매일매일 헛소리 포스팅을 해주시는 진보열사분들이 많지요. 네이버에서도 놀지 않고 여기서 노는지 이해가 안 되지만?
  • 헬센징 2018/04/01 15:50 #

    뭐 어디서 놀던지 신경 쓸 이유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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