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족학도 셀프후원이라는 작두에 짤려나가나? 뉴스비평




-역겨운 위선으로 쌍욕을 먹던 김기식이 결국에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사퇴했군요. 그렇게 의원으로 청문회나 감사 때 갑질 처하면서 오지게 도덕적인 양 쳐 굴던 그 구역질 나는 위선에 자신의 발목을 잡힌 것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애초에 이딴 위선보다 금감원장으로 자질부터가 안 되는 인간이라는 게 더 큰 문제였습니다. 혹자는 금융개혁을 위해서는 필요한 인재였다고 운운하지만 이번에 김기식이 저축은행들의 금리를 지 죹대로 제한하고 영업정지까지 시키겠다고 떠들은 소릴 보면 결국에 그가 떠들고 있는 금융개혁이란 것은 "관치금융"의 강화입니다. 관치금융은 한국의 고질적인 문제이고 적폐임에도 이걸 더 강화하겠다는 소리는 금융개혁이 아니라 금융개악이라고 칭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뭐 이미 뒤진 김기식 따위에게 이제 별 관심은 없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인 거 같습니다. 선관위는 김기식이 한 자체 후원에 대해서 위법의 소지가 있다고 발표 하였죠. 그런데 재미난 게 홍종학도 여기에 걸려든다고 하네요? ㅋㅋ 김기식은 스스로 사임을 했는데 홍종학 이 양반은 어떻게 하려나요? ㅋㅋ 아주 그냥 김기식을 시작으로 줄줄이 문제가 터지는 꼬락서니가 참 가관이군요. 솔직히 홍종학이 양반도 정상적인 정책을 펼친다고 볼 수가볼수가 없는데 같이 손잡고 더미래연구소로 꺼지면 좋겠네요. 

덧글

  • 나인테일 2018/04/17 02:31 # 답글

    홍종학은 액수가 적어서 조금 이야기가 다르긴 할겁니다만 그래도 퇴임 할 때까지 욕은 오라지게 먹겠죠.
  • 헬센징 2018/04/17 21:10 #

    예 액수차가 매우 크긴하니 좀 다른 결과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일단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을 했다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4/17 02:36 # 답글

    먼나라 이웃나라의 명장면. 공산주의도 돈 앞에서는 어쩔수 없는 모양이지? 이 글 밑에는 눈에 하트 뿅뿅으로 그려진 인민복을 입은 공산주의자가 돈을 세는 장면. 댓글 적다가 진보좌파 지식인이 되는 방법을 구상했습니다.

    1. 책 몇 권만 읽는다.(운동권이면 추앙을 받는다)
    2. 그럴듯한 정부비판 글과 입을 나불댄다.
    3. 현장에 와서 머리띠를 매거나 가슴에 리본을 달며 눈물을 흘린다.
    4. 팟캐스트와 유투브 방송을 만들어 나불댄다.
    5. 방송에 나오면 편안한 이미지로 나온다.
    6. 운이 좋으면 TV 토론에서 맹활약(?)을 한다.
    7. 본인의 국가관 + 경제관을 담은 책을 낸다. 1000% 재벌 비판이면 금상천화다.
    8. 민주당 의원들이랑 함께 나오면 훈훈하게 한다.
    9. 여자들을 잘 후릴줄 알아야 한다.
    10. 미투 운동이 벌어지거나, 뽀록 나는걸 들통나면 정봉주처럼 사과하라!

    중국사를 가르쳐주신 교수님 왈.

    " 진보들은... 정부를 비판하는게 멋있어 보여서 그래. 여자들이 홀리기 좋지."

    큽... 이젠 뭐가 나올련지요? 그보다 1번~10번 과정. 웬지 진보좌파 지식인들 대다수가 포함되지 않을까요?
  • 헬센징 2018/04/17 21:18 #

    뭐, 책도 많이 읽고 여자랑은 거리가 먼 사람도 많을 거 같습니다만 전반적으로는 저런 상황인 게 맞겠죠. 그건 그렇고 중국사 교수님의 말에 감히 토를 달자면 진보는 반정부보다는 페미니즘을 빨기에 여자를 홀리기가 좋은 것이 아닐까요?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4/18 00:38 #

    중국사 교수님이 한 말씀은 운동권 시절~지금까지의 진보들을 보시면서 한 말씀이에요. 나꼼수 열풍때 여성들이 나꼼수 놈들을 락스타처럼 여기듯이 굴었죠. 팬클럽도 많았고. 페미니즘도 진보 계열에 중점에 있는거나 다름 없잖아요? 진보들 중. 여성들이 진보 지식인과 진보 인물들한테 얼마나 열광을 하는지도 잘 아시잖아요?

    그리고 그 교수님은 중국 분야를 공부해서 여러 번 정부 기관(?)들에 불러나갔는데요. 나가실때마다 원본 자료들을 보여줘요. 그 정부 기관(?)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몰라서 교수님이 문학 작품 같은거라고 해서 그냥 넘어갔죠(중국 근현대사). 100% 중국 원본.
  • 스카라드 2018/04/18 16:42 # 답글

    무슨 짓을 한다고 해도 최순실 출입구를 겪은 6070세대,8090세대는 달빛 주상을 용서할 것입니다. 올해 지방선거도 더불어 종북당의 승리입니다. 포기해요. 포기하면 맘이 편할거에요. (T_T) (T_T)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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