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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친개 소리 들으면 기분은 나쁜가?

-드루킹에 대한 은폐 수사, 부실 수사라고 요즘 경찰에 대한 질타가 끝이 없다. 최근에 혹자는 경찰과 검찰이 수사권 관련해서 충성경쟁을 시키느니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이 나오는 기소 독점과 막강한 수사권한은 확실히 문제가 있고 개선이 돼야 한다고 본다. 문제는 경찰이 이 모양 이 꼬락서니니 어디서 말도 꺼낼 수가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말 화가 나는 것은 이런 문제일 것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권력의 개마냥 굴던 것은 이번 일 만이 아닐 것이다. 백남기가 그러했고 성주를 저 꼬라지로 만들은게 바로 경찰 아닌가? 얼마 전에 장재원이 경찰이 미친개라고 했다가 그것에 대한 반발에 꼬릴 말고 사과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가 막히게도 이렇게 미친개처럼 굴고 있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다. 자, 미친개 발언에 대해서 "우리는 대한민국 경찰관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떠들은 양반들? 뭐 씨발 더 할 말 있습니까?



-취임 후 병신 짓만 하다가 한 게 아무것도 없으니 오세훈 하위호환으로 놀고 있는 우리 박원순…. 어떻게 하는 사업마다 씹창을 내고 실패를 하는지 정말 그 기적 같은 재능에 항상 놀라움을 감출 길이 없다. 정말 역대 서울시장 중에 도시에 대한 이해도가 0에 한 없이 수렴하는 최악의 병신 시장이라고 뿐이 할 말이 없다.



-한국은 놀랍게도 재벌에 대해서 비정상적인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거기에 맞춰서 행동하기를 원한다. 안타깝지만 재벌도 그냥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그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성질을 부리고 때로는 폭력적으로 굴기도 한다. 그런데 그게 왜 이런 사회적인 이슈고 문제로 제기 되어서 국가 권력이 또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새끼는 없다"는 개 같은 방식으로 조지는지 절대로 1도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돈이 많은 게 한국에서는 아마도 원죄로 작용을 하는 것인가? 어느 직장을 가나 지랄 같은 사람은 존재한다. 폭언이고 인격 모독이고 수 없이 오간다. 그 수 없이 오가는 상황 중에 하나일 뿐인데 왜 이렇게 과열되는가? 끝없이 가진사람으로부터 우얼성을 찾아내서 자위질하는 게 중독이 된 사회가 아닌가 싶다.

덧글

  • 김안전 2018/04/23 08:19 # 답글

    2. 개인적으로 심시티니 그런 류의 게임은 손도 안대는 편이고 재미니 흥미를 느끼지도 못하는 편에 속하는데, 박원순이는 3선을 확실하게 생각하는지 라디오 스타에도 나오고 뭐 그런 입장이더군요. 정치적 입장을 이용해서 예능 프로에 나올게 아니라 심시티를 해보든가 좋은 의견을 받아서 결정을 하던가 그런 입장이어야 할텐데 하긴, 생각하는게 저러니 그런거 뿐이겠죠. 암만 좋은 기안이라도 다 지가 거부하면 그만이니까요.

    3. 남자 회장이니 간부급들이 벌인 사고에 비하면 참으로 미미한 수준의 송사이긴 합니다. 이게 물이다 매실이다.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대체 그렇다고 이때다 싶어서 조지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는거죠. 터질게 터진거다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인성하고 경영하고는 좀 다른거고, 솔직히 조현민 인상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이죠. 한 눈에 봐도 호감상은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저런 제압 수순을 밟는 것은 한 번 조져야겠다 하고 언론사에도 보도자료를 뿌린게 아닌가 합니다.

    덮치면서 세관 프리패스를 한다는 의혹까지 씌워놨던데, 아니 그럼 그건 세관 직원이니 공무원도 썩은거지. 한쪽만 썩어서 되는 일도 아니고 말이죠. 통관 직원이 대한항공 직원도 아닌데...
  • 헬센징 2018/04/23 09:42 #

    2. 박원순의 퇴행적이고 반문명적 도시관에서 제대로 된 정책이나 사업이 나올 리가 없습니다. 7년이 그것을 증명하죠. 하지만 놀랍게도 박원순이 3선이 유력하다고 하네요. 서울 시민들은 서울이 잘 굴러간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3. 대한항공이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 잘 압니다. 하지만 국가가 해서는 안 되는 행태가 점점 당연시되고 그것에 박수 치는 상황은 전혀 달갑지가 않습니다. 이런 건 국가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 김안전 2018/04/23 09:56 #

    3번 문제에 대해서는 안그래도 물인지 뭔지 끼얹었을때 성질 참 더러운가 보다. 그리 생각했죠. 하지만 저는 주인장님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아니 민사로 갈일이고 그냥 해프닝 아닌가 말이죠. 근데 인성 막나가는 걸로 건설 예능은 미국쪽에서 아주 인기가 있죠. 캐쑤먼줘 하는 고든 램지도 욕쟁이로 뜬거지 천사 이미지로 뜬거 아니잖습니까?

    가만 보면 무조건 인성이 최고네 뭐네 하는데, 그렇지 않은 분야가 꽤 많고 국내에서도 강레오니 에드워드 권이니 두 놈다 파렴치에 개매너인데 추종자들은 꽤 되죠. 인성이 좋다는 백종원의 프랜차이즈는 슬슬 말라죽어가는 분위기고 말이죠. 여하튼 정부도 문제지만 사람들의 인식도 문제가 많은거 같습니다.
  • 알토리아 2018/04/23 08:33 # 답글

    1. 이건 지금 문재인 지지율 생각하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인물의 측근을 조사했다가 무슨 보복을 당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 봅니다. 이명박처럼 임기 초반부터 지지율 곤두박질친 것도 아니라서...

    2. 노들섬에서 농사를 짓겠다는 박원순의 공약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박원순의 전략 자체가 서울 도심을 비우고 주민들은 경기도로 쫓아내어 서울을 축소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어서요. 서울시장이 되어서 서울을 망치겠다는 게 잘 이해가 안 되긴 하지만, 박원순도 대통령 욕심 꽤 있어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3. 그래도 조현아 3남매의 행태는 너무 심각하지 않습니까? 정말로 저 작자들이 경영 물려받으면 엔론 따위는 찜쪄먹는 초대형 사고 하나 칠 것 같던데요. 한진그룹 말아먹을 싹은 미리 잘라버리고 소유와 경영 분리해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돌리는 게 차라리 나아보입니다.
  • 흑범 2018/04/23 09:11 #

    서울 클린을 위한 윤치영 이론을 미쳤다고 욕하는 인간들이, 윤치영 이론을 몸소 실천하는 박원순은 욕하지 않는게 코메디!!!

    더군다나 노무현도 서울서 사람 빼려고 수도이전 공공기관 이전의 기를 썼거늘...
  • 디스커스 2018/04/23 09:10 #

    3. 그래서 주주권 확립이 필요한 것인데, 한국에선...(이하생략)
  • 헬센징 2018/04/23 09:53 #

    1. 물론 검찰도 경찰과 비슷한 상황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수사권을 얻고자 하는 쪽은 경찰인데 앞으로 이 일로 검찰 권력 약화의 기조는 앞으로 꺼내지도 못할게. 걱정됩니다.

    2. 놀랍게도 서울을 망치는 시장을 서울시민이 가장 좋아하는 게 믿어지지 않을 뿐입니다.

    3. 경영자나 임원이 문제가 있다면 기업 내부서 알아서 처리할 문제이지 이게 국가가 먼지 털듯이 개인과 회사를 짓밟는 게 맞는 상황인지 불편할 뿐입니다.
  • 지니 2018/04/24 01:46 # 삭제

    지금 이슈가 된게 폭행, 외국인 항공사 이사 등재, 명품 탈세 아닌가요? 이게 제보나 신고가 들어오면 국가에서 관여해서 사실여부를 따져야하는거 아니에요?
  • 흑범 2018/04/23 09:03 # 답글

    3.
    그래서 열등감 있는 사람, 피해의식 있는 사람들은 일단 피하고 봅니다. 진짜 피해자든 아니든...

    내가 가해자도 아니고, 그 사람 부모도 아닌데요. 뭘

  • 헬센징 2018/04/23 09:51 #

    열등감이 있는것은 좋은데 이상한 방식으로 그 열등감을 보상받으려 하는 심리가 문제죠. 기회의 부재를 무슨 도덕의 우월로 착각하는 인간이 너무 많아요.
  • 디스커스 2018/04/23 09:10 # 답글

    3.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법칙이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니까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말이지요.
  • 흑범 2018/04/23 09:16 #

    큰 힘이 없다고 한들 타인에게 민폐끼쳐서는 안되는데 약자라고 편드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주로 여론 주도층인 대도시나 신도시 중산층들...

    가방 훔쳤다가 벌금 못내서 구치소에 갔다가 3일만에 죽었다는 노숙자를 편드는 또라이들이 그렇게 많네요. 네이버에...

    힘이 없다고 해서 남한테 피해입혀도 될 권리는 없지 않나요?
  • 헬센징 2018/04/23 09:53 #

    기업가가 무슨 권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가죠. 그들은 남에게 어떤 것을 강용할 힘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어마어마하게 높은 책임을 요구합니다.
  • 흑범 2018/04/23 10:01 #

    헬센징//

    노예근성입니다 주인이 주인답지 못하다고 성을 내는 것입니다

    주인이 시혜 혜택을 버풀어주기를 바라는 심리의 발로이지요
  • 존다리안 2018/04/23 10:33 # 답글

    3번의 경우는 땅콩항공 오너들이 너무 오바한 감이 있어서리....
    그래서 사람은 과묵한 게 나은 법이죠.
  • 헬센징 2018/04/24 01:10 #

    해당 행위에 대해서 너무 심하다. 혹은 저럴 수도 있다는 개인의 주관이니 넘어간다 해도 정부가 저렇게 나대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 과객b 2018/04/23 10:43 # 삭제 답글

    구구절절 밎는 말이라서 딱히 반박할 수가 없다. 특히 대한항공에 대한 오바질은 극혐 인정.
  • 헬센징 2018/04/24 01:11 #

    제발 정부는 그냥 나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사자들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데 왜 들쑤시는지;
  • ㄴㄹㅇ 2018/04/23 10:57 # 삭제 답글

    재벌들은 어디 땅파서 월급준담니까?
    실적을 못내면 도태되는 기업계에서 부하직원 닥달 좀 했다고 인민재판이나 문새끼 집권이후로 여로모로 나라가 미쳐돌아가네요
  • 헬센징 2018/04/24 01:15 #

    부하직원을 어떻게 다루던지 그것은 기업가의 스타일이 있는거죠. 문제는 이번에 대한항공 조현민의 갑질상대는 또 다른 재벌계열사입니다. 이게 진심 무슨 압수수색까지 할 정도의 문제인가요? 짜증이 납니다.
  • 지니 2018/04/24 01:43 # 삭제

    그러니까요. 그냥 물뿌린거랑 폭언은 폭행에 해당하는지만 판단해서 법대로 처리하고 , 외국국적 가진 사람을 항공사 이사에 등록해서 운영에 관여시킨것도 불법여부 판단해서 법대로 처리하고 제보로는 오랜기간 벌어진걸로 보이는 명품 탈세 건도 국세청이 압수수색까지 했으니 정확하게 죄가 있는지 여부를 따지면 될듯 합니다
  • 지니 2018/04/24 01:49 # 삭제

    핼센징님은 기업가의
    부하직원을 다루는 스타일에 막말 폭언 얼굴에 물뿌리기 같은것도 포함되고 인정해야 된다고 보시는건가요?
  • 헬센징 2018/04/24 01:56 #

    지니/ 폭언을 하건 물을 뿌리건 당연히 사용자의 스타일이죠. 꼬우면 회사를 때려치거나 범죄행위가 있다면 신고를 하면 됩니다. 지금의 문제는 정치권과 정부에서 나대는걸 문제라고 하는 겁니다. 대체 물컵을 던졌다고 압수수색을 한다? 이런 폭력이 어디 존재합니까?
  • 흑범 2018/04/24 19:26 #

    지니

    중소기업 갑질도 좀 까보자니까 자구 그러네
  • 2018/04/23 16: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4/24 01: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4/24 20:5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4/24 01: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4/24 06: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4/24 02:0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4/25 13: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dd 2018/04/25 17:20 # 삭제 답글

    국민연금 관련 뉴스 찾아보시면 3번의 답이 나옵니다.
  • 헬센징 2018/04/26 06:03 #

    문제가 된다면 팔아치우고 손 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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