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최저임금 산입범위개정에 대해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저딴 식의 꼼수나 개수작은 결국에 최저임금인상에 대한 명분만을 쳐 만들어 줄 뿐이란 걸 정말 모르나? 노조가 두렵나? 지금의 수준으로도 총파업 하겠다고 지랄을 한다. 조금 하나 많이 하나 어차피 파업이면 나라를 위해서 제대로 할 생각은 못하나? 연봉 2500만 원은 해당 사항이 없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것도 정말 기가 막히게 놀라운데 지금 최저임금인상으로 누가 제일 피를 보고 있는지 1초 정도 생각하면 저걸 절대로 자랑스럽게 내세우지 않을 거라고 본다. 국회는 국회대로 설사 지리고 있다면 정부는 정부대로 똥을 싸고 있는데 이 자들은 정말 완벽하게 글러 먹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문재인은 소득지표에 놀라서 회의를 소집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현실부정과 확증편향만이 존재하는 회의였을 거란 생각만이 든다. 그렇지 않고서 저 멍청한 소득주도성장을 버리지 않겠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마도 문재인이라는 저능아를감싸고 있는 참모란 새끼들도 저능아들이고(저능아가 사람을 뽑으니 저능아를 뽑겠지만) 같은 저능아끼리 보호하고 차단막 치니 장관의 목소리가 끼어들 틈을 주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이는데 심지어 그들의 변명을 보면 그 변명마저 자신들이 초래한 것이다. 자영업 구조조정…. 대체 가뜩이나 어려운 자영업자에게 인건비 부담을 누가 미친 듯이 증가시켰는가? 건설 경기 부진? 부동산 규제 늘린 게 누구지? Soc 예산 줄인 건 누구인가. 이번에도 박근혜 타령이라도 하려고? 감방에서 뇌파로 조종했나? 저런 걸 변명이라고 떠들고 있다. 최근에 지방선거 이후 개각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 오히려 가장 시급하게 정리해야 할 것은 바로 저 똥머가리참모 새끼들이란 걸 언제쯤에나 깨달으려나
이번에 문재인은 소득지표에 놀라서 회의를 소집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현실부정과 확증편향만이 존재하는 회의였을 거란 생각만이 든다. 그렇지 않고서 저 멍청한 소득주도성장을 버리지 않겠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마도 문재인이라는 저능아를감싸고 있는 참모란 새끼들도 저능아들이고(저능아가 사람을 뽑으니 저능아를 뽑겠지만) 같은 저능아끼리 보호하고 차단막 치니 장관의 목소리가 끼어들 틈을 주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이는데 심지어 그들의 변명을 보면 그 변명마저 자신들이 초래한 것이다. 자영업 구조조정…. 대체 가뜩이나 어려운 자영업자에게 인건비 부담을 누가 미친 듯이 증가시켰는가? 건설 경기 부진? 부동산 규제 늘린 게 누구지? Soc 예산 줄인 건 누구인가. 이번에도 박근혜 타령이라도 하려고? 감방에서 뇌파로 조종했나? 저런 걸 변명이라고 떠들고 있다. 최근에 지방선거 이후 개각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 오히려 가장 시급하게 정리해야 할 것은 바로 저 똥머가리참모 새끼들이란 걸 언제쯤에나 깨달으려나
덧글
헬조선식 회의가 언제부터 토론을 했다고 ㅋㅋㅋ
어차피 이건 다 적폐와 이명박근혜와 친일파의 훼방과 음모라능?
집권명분이 맞지, 허면... 아니냐?
부의 분배 논리, 과도한 평등논리, 도덕 정의 윤리적 문제제기 및 집착이 명분 아니면 뭐가 명분인데???
내가 자위하던 말던!
아아 위대한 수령님과 이니찡의 콜라보에 가버렷!
지령 내려온대로 하는건데 다 비슷비슷할수밖에 없다능.
장하성의 이 따위 답을 보면 참 답이 없죠...
행운을 빌어보죠. 인간은 겪어보기 전까진 배우는게 없을 뿐이겠죠.
영어 안되면 일어라도 준비하시고 필리핀계나 베트남계 미국인들은 파멸의 순간이 닥치기 전에 탈필,탈월해서 그럭저럭 먹고살지 않습니까?
직업으로 써먹을 기술들... 용접이든 보일러든 건축설계든 실내디자인이든 컴퓨터그래픽이든 일러스트 디자인이든 등등등...
뭐하나 직업으로 써먹을 기술 하나 익히는 것 필수입니다.
언어는 대충 의사소통 가능할 정도, 손짓발짓 포함해서... 그정도로만 익혀두면 됩니다. 말은 하면서 느는 것이고 하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한국 위상이 살아있을때 영주권이 더 잘 나오니까 탈조선 해야죠
지금 잘먹고 잘산다고 한들 언제 추락할지 누가 압니까?
먹고 살기 힘드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