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문재인 정부에서 이 사람을 독립유공자로 서훈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갑자기 웬 김원봉인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미 EBS 같은 진보 채널은 말 같지 않은 개소리 선동질하면서 이미 미화 작업을 하던 게 바로 김원봉이고 이미 예정된 순서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문제는 이 빨갱이 새끼는 북한에 기어 올라가서 한국을 침공하는 김일성을 도운 새끼라는 거다. 혹자는 김원봉이 무슨 한국에서 노덕술에게 체포돼서 구타와 고문을 당했고 살기 위해서 북한으로 갔다는 소릴 하면서 그의 월북을 이해해야 한다고 아가리를 털지만, 실상은 그런 거 없고 그냥 빨갱이 새끼가 제 보금자리 찾아간 거 뿐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한국의 빨갱이 새끼들이 그러했듯이 말이다) 대체 이런 새끼에게 뭐? 독립유공자 서훈? 손혜원 아비도 그렇고 이번 정부에 임명하는 유공자 새끼들은 반드시 재심의를 거쳐서 싹 다 쳐 내야 할 거라고 본다.
덧글
백범이 살아생전 친일파는 용서해도 온갖 자신에 대한 음해와 암살시도를 꾀한 원봉만큼은 용서못한다고 공언한 사실은 일언반구 언급않고 자신들이 흠모해 마지 않는다는 장준하마저 '원봉이는 포섭에 창녀까지 동원한 미친 자'라 필설을 다해 그 음험함을 지탄했거늘..
작금의 띄우기에 뱃속의 의도가 뻔히 보이기에 더더욱 가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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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김원봉 까면, 깨시들이 뭐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