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시작하네. 영화계 새끼들 뉴스비평

왜 니들 밥그릇 때문에 소비자들이 손해를 봐야하냐?

- 이번에 개봉하는 엔드 게임이 영화관의 96%를 차지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기사에도 쓰여 있듯이 4시간 만에 100만을 찍었다. 이런 흥행작을 두고 어떤 영화를 걸어 두기를 바라나? 마블 영화에 한국인들이 미친 듯이 열광하는 건 왜 생각을 못 하나? 심지어 이번 엔드 게임은 마블 영화 10년의 마침표다. 그 특수성도 감안을 해야 하지 않나? 영화관은 소비자의 선호에 맞춰서 극장을 배분한 것이 뿐이다. 이런 상황을 놓고 쓰레기 같은 문화계와 정치권과 정부는 무슨 또 쿼터제 하겠다고 설치는 게 그냥 한숨만 나온다. 그들의 논리를 보면

"반(反)독과점 영화인대책위원회 측은 이날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 통화에서 "대부분의 영화관이 어벤져스4를 상영하는 것은 다 른 영화를 보고싶은 관객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국내 영화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라며 "제2의 박찬욱, 봉준호가 나오려면 생태계를 보호할 스크린 상한제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선택권 침해? 영화관은 소비자의 선택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상영관을 편성한 거라는 생각이 안 드나? 애초에 선택권이란 건 뭐가? 영화관은 소비자 새끼들에게 개봉하는 모든 영화를 제공해야 할 의무도 없고 소비자는 그런 걸 영화관에 강요할 권리도 없다. 대체 선택권의 침해란 건 무슨 어머니 터진 소린가? 국내 영화생태계? 스크린쿼터제 축소해서 영화산업 다 망했냐? 오히려 발전하고 있는 게 한국의 영화 산업계 아닌가? 오히려 엔드게임의 저 어마어마한 열풍에 뭔가 느끼는게 있어야 하지 않나? 쿼터제 같은 에미터진 소릴 짖어대기 전에 저런 컨텐츠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같은 생각 말이다. 정말 그냥 한심하다. 

덧글

  • 터프한 둘리 2019/04/24 23:01 # 답글

    스크린 쿼터고 자시고 간에 재미가 우선인 것도 모르는 것들이 말은 많습니다.
  • 헬센징 2019/04/24 23:50 #

    저렇게 보려는 소비자가 넘치는데 공급자는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 과객b 2019/04/24 23:15 # 삭제 답글

    징징이들
    하지만 우리 아가리에 돈 들어오면 주둥이를 쳐 다물지.
  • 헬센징 2019/04/25 00:02 #

    저런 거에 지랄병 싸는 언론과 정치꾼들이 제일 심각한 문제입니다.
  • 2019/04/24 23:2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4/25 00: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nolifer 2019/04/25 00:09 # 답글

    거 뭐냐 이명박땐가 그때도 스크린 쿼터제니 뭐니 지랄싸지 않았나요?
  • 헬센징 2019/04/25 00:28 #

    2006년 완화 이후로 또 완화되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 흑범 2019/04/27 14:01 #

    네 몇번 그랬지요.

    그러고도 신기전 그 그래픽효과 기막힌것 빼고는, 제대로 볼만한 영화도 하나 못 만들어내는게 저놈들입니다.
  • 2019/04/25 01:1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4/26 23: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냥이 2019/04/25 01:14 # 답글

    영화관에서는 관람객이 엔드게임을 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수요를 맞추기위해 늘린게 다일껀데... 예전에 기사로 올라온적 있는 교복 공론화하고 비슷하게 흘러갈것 같은데...
  • 헬센징 2019/04/26 23:33 #

    서로가 많이 공급해서 이윤을 남겨야 하는 상황에서 공급을 줄이라고 합니다. 미친새끼들이죠.
  • 무명병사 2019/04/25 01:32 # 답글

    솔직히 충무로엔 관객들 깔아보고 자뻑에 허우적거리면서 지들이 못만들었다는 말은 곧 죽어도 안하고 "작전세력 탓이닭"만 해대면서 중2병 발작하고 돈받아먹는 놈들 후빨이나 보면서 자화자찬하는 놈들 투성이 아닙니까?

    극한직업을 보라고 극한직업을, 이 색히들아!
    + 전 그 잘난 천만영화 명량 때문에 제 선택권을 침해당했습니다.
  • 헬센징 2019/04/26 23:39 #

    똥영화 만들고 관객타령하는 놈들을 보면 진짜 무덤을 파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죠.
  • 소시민 제이 2019/04/25 05:49 # 답글

    아니.. 같은 돈 쳐들여도 인랑 같은 똥이나 만드는 새끼들이 뭘....

    이래서 한국 영화는 글러처먹은거죠.

    게임 소녀전선 초기에도 비슷한 가소리를 한적이..
    중국게임이 국산시장 잡는다고.. 그때 한창 데차의 창렬한 가챠가 문제였던 시기..
  • 헬센징 2019/04/26 23:39 #

    손쉽게 등쳐먹고 싶어요 우릴 보호해줘 빼애애액!! 뭐 이런 마인드인거죠.
  • Arcturus 2019/04/25 07:31 # 답글

    진짜 지겨워 죽겠습니다. 한국영화는 스크린 과점 안하나요? 애초에 초인기작 수요를 따라가려면 공급도 그만큼 돼야 하고, 영화는 개봉하고 나면 초장에 바짝 벌어야 하는데 그걸 규제하겠다니.

    군함도처럼 스크린 싹쓸이해도 영화가 X같으면 망하는거고 주토피아같은 걸작은 스크린 없어도 차트 역주행하면서 상영관 늘어나는 것일 뿐이죠. 그냥 잘나가는 (미국)놈들 때리기로밖엔 안 보입니다.
  • 헬센징 2019/04/26 23:41 #

    맞습니다. 극장은 소비자의 수요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일 뿐이죠. 그것에 국가가 끼어들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 RuBisCO 2019/04/25 07:50 # 답글

    CJ가 배급권 독점빨로 상영관 도배하는건 무슨 착한 독점이라서 쿼터제 말이 없다가 외국영화가 인기끄니까 이제사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웃기군요.
  • 헬센징 2019/04/26 23:45 #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다 뭐 이런 걸까요?
  • 루루카 2019/04/25 08:21 # 답글

    그래서 선동/정치색 영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줘야 한다는거죠?
  • 헬센징 2019/04/26 23:46 #

    진짜 극혐 영화 존나 쳐 만들고 있죠. 아주 작정하고 프로파간다 영화 만들고 있는데 그냥 혐오스러울 뿐입니다. 좃망의 길로 열심히 기어들어가고 있죠.
  • 풍신 2019/04/25 09:34 # 답글

    정치꾼들이 영화판에서 판을 치는 것은 뻔했지만, 노골적으로 인증하네요.

    기껏 재미없는 좌빨 영화 만들어 대중들에게 팔아먹으려고 하는데 경쟁력에서 밀리니 부들부들하는 듯...
  • 헬센징 2019/04/26 23:48 #

    한국 영화계는 그 새끼들의 가장 친한 동료 아니겠습니까? ㅋㅋ 뭐 애초에 문화계란 곳이 좌파 일색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니까요.
  • 기롯 2019/04/25 11:24 # 답글

    저렇게 징징 될 시간에 영화 퀄리티를 올리는게...
  • 헬센징 2019/04/26 23:46 #

    진짜로 그말이 하고 싶을 뿐입니다.
  • 無碍子 2019/04/25 12:55 # 답글

    좀 있으면 갤럭시 쿼터제 나올겝니다. 여성임원 쿼터제 추진중이고요. 남성교사 쿼터제는 절대로 안되니 기대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라고 찍은 대통령이니 국민들만 좋아하지요.

  • 헬센징 2019/04/26 23:48 #

    저는 그 새끼 안찍었습니다. 8ㅅ8
  • 영통법 2019/04/25 12:56 # 삭제 답글

    극장 독점으로 선택권 없어진다는 주장 자체가 시대 착오입니다. 이제 극장에 안 걸린 영화도 얼마든지 볼 수 있거든요. VoD 등으로 보면 됩니다. 극장에서 안 틀어주면,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 넷플릭스, 아마존 등에서 팔면 됩니다.
    넷플릭스 등에 기존 영화인들이 부들거리며 빼액하는 것도, 극장 영향력이 점점 줄고 있어서입니다.

    책통법 근거인, 동네 서점이 살아야 책 접근성과 선택권을 지킨다는 주장도 시대 착오지요. 동네 서점 가 보면 참고서와 베스트셀러로 도배하는데, 선택권 따위는 없고요. 접근성은 인터넷 서점과 전자책 덕분에, 동네 서점 따위 없어도 문제 없습니다.
  • 헬센징 2019/04/26 23:50 #

    아 그러고 보니 책통법 이거 개정 이야기도 안나오는게 그냥 좃같네요... 이런 쓰레기 법도 개정이 이렇게 어려운데 그냥 정치꾼 새끼들 입법 금지 법을 만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 흑범 2019/04/28 06:04 #

    책통법... 그게 또 있었네요. 잊어버릴 뻔 했는데.

    하지만 서점 매상은 그대로일 겁니다. 책통법 만들기 전이나 지금이나.
  • KittyHawk 2019/04/25 22:36 # 답글

    신토불이류의 발언이 얼마나 허망한지는 그 말이 유행하던 90년대에 이미 나왔을 판이었거늘...
  • 헬센징 2019/04/26 23:53 #

    그저 소비자 등쳐먹기 위한 마케팅일 뿐이죠. 요즘은 그래도 그게 비과학적인 개소리인 거 다 아니까 무슨 식량안보론 같은 거로 씨불이더라고요. 호구 새끼들 등쳐먹어야 살 수 있는 게 그들일 테니까요.
  • 영통법 2019/04/27 13:38 # 삭제

    식량 안보 외치면서, 남아 도는 쌀만 (보조금 잘 나오고 일 편하다고) 죽어라 생산하는 건 무슨 심보인지.
  • 흑범 2019/04/27 13:59 # 답글

    이놈들은 자기들이 실력 키울 생각은 안하고...

    재미가 없으니까, 예술성도 떨어지니까, 그래픽쇼과도 떨어지니까... 다시말해 경쟁력이 떨어지니까 손님들이 안 가는건데 왜 자기들이 더 열심히 할 생각은 믓하는지 말입니다.

    이젠 잘하면 정치적올바름, PC질 영화나 잔특 만들어내고 또 저렇게 징징징대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 영통법 2019/04/27 14:02 # 삭제

    돈 얼마 없어도 훌륭한 영화 만들 수 있어요.
    The Man from Earth 보세요.
  • 흑범 2019/04/27 14:03 #

    오... 감사합니다.
  • 헬센징 2019/04/27 23:06 #

    그리고 저런 보호정책은 그 약해지는 경쟁력을 더욱 취약하게 만들죠. 결국 소비자들만 피해를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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