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이런 븅신틀딲새끼 뭐라는 거야')
- 문재앙 지지자 새끼들이 민주정을 할 수준이 안되는 건 이미 확실한거 같다. 이 새끼들이 원하는 건 그냥 군주정인듯 ㅋㅋ "대통령 앞에서 표정이 저게 뭐냐" "건방지다" "질문이 왜 공격적이냐" "캬아아아악 퉷 네 이년~!!!" 그 새끼들이 원하는 국가는 왕에게 거슬리면 개나소나 사형시킬수 있는 그런 국가. 뭐 어차피 노예새끼들은 왕의 똥이나 받아 먹어도 ㄳㄳ 행복하게 살수 있는 그런 새끼들이니까ㅋㅋ 그런데 캐병신 해체는 찬성함. 좃같은 국영방송사 하나 없애버리는데 반대할 이유는 없으니까 ^^ 살다 살다 대깨문 새끼들이랑 의견 일치를 보는 날도 있넼ㅋ
덧글
씹덕은 인터넷만 오염시키고 말았는데 이건 뭐.....
이때부터 여자라는 지위가 무슨짓을 해도 면죄부가 된다는걸 알고 안하무인으로 구는 인간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이 지금 30대 40대 그리고 50초반대... 지금은 딱 그 자식세대가 학생이거나 거의 20줄이 다되었겠네요. 그때 호되게 확 조졌어야 했는데... 늦은 것 같네요.
애정결핍에 피해의식이 쌓이고 쌓여 결국 주체못할 광기가 되버리고 말았죠.
권위적인 상대 앞에서는 다소곳하다가도 소탈한 상대 앞에서는 무례해지는 사람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독재에 굴종하고 민주주의를 능멸합니다.
'무례함'은 독재의 속성입니다. 민주주의의 전제는 '쌍방예의'입니다.
헌법에 반하는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키보드를 내려놓고 인터넷을 끈뒤 밖에서 외쳐보는건 어떨까요?
뉴스비평밸리는 지켜야 할 나라가 아니랍니다
저것들은 스스로 그 짓을 선택해서 하니, 그런 명칭조차 아깝고 실례스럽습니다.
"대통령 앞에서 표정이 저게 뭐냐" "건방지다" "질문이 왜 공격적이냐" "캬아아아악 퉷 네 이년~!!!"
저들의 말이 대부분 이런 투입니다. 민주주의 좋아한다면서 어떻게 비판 아니 불만어린 표정 조차 허락 못하지요? 무슨 종교인들도 아니고. 나 원 참
찌라시들이 한국 아이돌 빠순이질 심각함을 몰라요. 조선일보는 외국에 한국식 빠순이질 수출했다고 자랑스럽답니다. 문베충 패악질에는 기겁하면서, 방탄 빠순이질 조작 수출은 좋아해요. 방탄 빠순이들 하는 짓이 문베충/달빛기사단/문꿀오소리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매크로질까지 한다는데, 드루킹은 미워하면서 방탄 빠순이는 빨아댑니다. 더구나, 이런 조작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문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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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문화까지 수출하는 한류… 美아미들, BTS 1등 만들기 총공격
권승준 기자
2019.04.27. 03:04
"차트 산정 기간이 끝나갑니다. 방탄소년단 신곡이 발매 첫 주 빌보드 차트 10위 안에 진입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미(Army·방탄소년단 팬클럽 이름)'들 다운로드는 기본이고, 잊지 말고 스트리밍(실시간 재생)도 열심히 돌려주세요."
여기에 사진이 첨부된 댓글이 수천~수만 건 달렸다. 사진은 모두 스포티파이, 판도라 등 유명 디지털 음원 서비스에서 방탄소년단의 곡을 다운로드하거나 수십~수백 회씩 재생했다는 '인증샷'이었다. 같은 날 또 다른 트위터 계정 'BTSX50States'는 미국 50주의 각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 방탄소년단의 곡을 신청해달라는 독려는 물론, 전화로 신청하는 방법 등을 정리한 매뉴얼을 공유하고 있었다. 빌보드 차트는 음원 다운로드 및 재생 횟수뿐 아니라 라디오 신청 횟수도 순위 산정에 반영하기 때문이었다. 이런 독려 글을 올리는 계정은 모두 미국의 방탄소년단 팬들이 운영한다. 지난 23일 이런 미국 팬들의 정성(?)이 방탄소년단의 신곡을 빌보드 '핫100' 8위로 밀어 올렸다. 한국 가수로서는 싸이 '강남스타일' 2위에 이어 역대 최고기록이다.
한류가 팬클럽 문화까지 수출한다
방탄소년단의 이런 대기록은 미국 '아미'가 한국의 아이돌가수 팬클럽이 만들고 발전시킨 문화를 그대로 흡수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10~20대 여성이 주축인 한국 아이돌 가수 팬클럽은 본인이 응원하는 가수가 신보를 내면 통칭 '총공(총공격을 줄인 말)'을 개시한다. '우리 오빠 1등 만들기 작전' 돌입이다. 음악 차트 산정 방식을 파악해 그에 최적화된 순위 올리기 방법을 만들어 팬클럽끼리 공유할 뿐 아니라, 매크로 프로그램을 동원해 실시간 검색어 1위 만들기나 각종 시상식 투표에 몰표를 던지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방탄소년단의 해외 팬클럽도 정확히 같은 '총공'을 실천하고 있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식의 차트 1위 만들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다. 이론적으로 얼마든지 순위 조작이 가능하며 실제 조작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6/2019042601752.html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D%8C%AC%ED%81%B4%EB%9F%BD-%EB%AC%B8%ED%99%94%EA%B9%8C%EC%A7%80-%EC%88%98%EC%B6%9C%ED%95%98%EB%8A%94-%ED%95%9C%EB%A5%98%E2%80%A6-%E7%BE%8E%EC%95%84%EB%AF%B8%EB%93%A4-bts-1%EB%93%B1-%EB%A7%8C%EB%93%A4%EA%B8%B0-%EC%B4%9D%EA%B3%B5%EA%B2%A9/ar-BBWkfY4
"이론적으로 얼마든지 순위 조작이 가능하며 실제 조작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랍니다. 저 기자가 보기엔 조작이 아니란 겁니다.
흐음..... 더불어 종북당의 캐백수 통제력이 느슨해졌다고 이런 사회자가 문석탄과 대화하는건 불가능할겁니다. 그냥 캐백수 내부에서 뭔 일이 있었나??
종북주사파들은 전주 이씨 왕조 수준에서 군왕에게 호소하는 방식을 좋아하지요. 문석탄은 충녕대군 코스프레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종북위키에서는 개거품 물고 빼에에에엑 거리는 거지요. '배현진'관련 문서에 편집하는 ㅁㅈ 씹선비들 숫자만 봐도.........(-_-
95년부터는 너도나도 대졸이지라만 저런것 보면 과연 대학교를 다닐 자격은 되는지 의심스러운 인간들이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