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칠, 당신이 틀렸어요. 그들은 30 이하일 떄 조차 심장(양심)이 없어서 그 모양인 겁니다.)
- 김정은 찬양으로 악명이 높은 그 대진연이란 단체에서 마치 보수단체의 협박 인양 정의당 윤소하에게 협박을 하다가 경찰에 제대로 걸렸다. 경찰이 말하기를 근처 건물에서 옷을 갈아입고 택시·버스·지하철 등을 미친듯이 갈아타며 귀가했다고 한다. 참 인생 피곤하게 산다... 여튼 걸려서 구속까지 되었는데 정말 이 황당한 사건을 보고 있으면 참 무슨 가슴이 뜨거워서 좌파가 아니라 양심이 존재하질 않아서 좌파가 되는 게 확실한 거 같다. 이 체포된 대진연의 간부는 겨우 35살이라고 한다. 놀라운건 잡히고 나서 이 단체의 반응인데
정말 기가 막히는 집단이다. 상황이 이렇게 가도 뉘우침 같은 것을 찾아볼 수가 없다. 저들은 정치 똥물에 평생을 잠겨서 이미 구제 불능의 쓰레기 정치꾼들의 양심 수준을 이 젊은 나이에 도달한 인간들이니 나중에 늙으면 어떤 끔찍한 흉물이 한국 사회에서 날뛰게 될지 참 소름 끼친다. 좌익은 심장이 있어서 되는게 아니라 그냥 '심장'도 '뇌'도 늙어서 까지 얻지 못하는 추악한 자들이 걷는 길인 거 같다.
덧글
아닌 거 같은데 그런 놈들도 같은 편이라고
싸고 돌지 어떨지 궁금하군요 아주 단호한
처벌을 원하시던데 ㅋ
문득 유시민이 등등등이 말했던 나이 60 쳐 먹으면 뇌가 썩는다는 말이 생각나는데......
아 내 뇌도 이미 썩어 버린 것인가?
이건 공격도 아니고 그냥 욕 던지고 도망치는 꼴이라서......
저는 범인이 삽십대 중반이라는 거 보고 "그럼 그렇지!"라고 탄식했어요. 제가 이런 주제로 포스티을 하기는 했는데 70~80세대 촛불열사들인 극단적인 공산주의 홍위병이 된 것도 외환위기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저래요. 다만 지금까지는 키보드로 지랄발광이었지만 직접적으로 행동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에요. 다 수구골통놈들의 조작이다!!! 라고 키보드 폭격을 하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ps. 사견이기는 하지만 80세대의(좌파성향) 공산주의 광신은 386이나 70세대를 능가하는 것 같아요.
저짓거리 하다가 제도권에 편입된게 현재의 민주당 친노친문들인데...